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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쁘레베베, 갤러리아서 진행중인 ‘명품 유아용품 대전’ 성황

행사 기간 다양한 이벤트 진행하기도

 

 

 

유아용품전문업체 ㈜쁘레베베(대표 정세훈)는 지난 12()부터 오는 24()까지 갤러리아 명품관 WEST 5층 이벤트홀에서 쁘레베베 명품 유아용품 대전을 성황리에 개최 중이다. 임산부들의 입소문을 타고 첫날부터 현재까지 약 3,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행사장을 방문한 김지선(32, 가명)씨는 그 동안 구매를 망설였는데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찾아오게 되었다연예인 임산부들도 목격했는데, 그만큼 쁘레베베의 명품 유아용품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8월 쁘레베베가 론칭한 페도라 유모차가 쁘레베베 전 유모차 브랜드 중 최단기간 판매율 1위를 달성한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명품 유아용품 대전은 쁘레베베의 다양한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행사에서 선보이는 쁘레베베의 브랜드는 ▲네덜란드 명품 프리미엄 유모차 줄즈▲자체 개발 론칭한 페도라▲국민 아기띠 맨듀카’(한정판) ▲유모차 액세서리 인형 누부▲명품 수유용품 제이제이콜등이다.

 

 

쁘레베베가 론칭한 종합유아용품 브랜드 페도라는 그리스어로 신의 선물이라는 뜻이다. ㈜쁘레베베 소속의 도합 60년 경력 장인들이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개발했다. 현재 유모차, 카시트, 식탁의자, 아기띠 등이 개발되었으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 달 7일 개최된 ‘2012 제품안전의 날행사에서 페도라의 개발자 유정찬 전무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번 표창 수상은 20여년 넘게 쌓아온 경력으로 페도라를 개발하면서 소비자들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제품의 안전도를 높인데 따른 것이다.

 

쁘레베베는 최근 론칭한 페도라를 비롯한 모든 브랜드 제품들이 안전, 안심, 안정이라는 ‘3안 정신으로 소비자들에게 서비스해왔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 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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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