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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감성 리더십 놀이학교 ‘위버지니어스’ 2013학년도 입학 설명회 개최

4~7세 신입 원생 대상, 잠실 본원 2일•일산직영원은 9일 진행

[더타임스 전형우 기자] 미래엔 에듀케어(대표이사 민양규)의 감성 리더십 놀이학교 위버지니어스2013학년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는 4~7세의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잠실 본원은 11 2, 일산직영원은 11 9일 각각 진행된다.

 

위버지니어스는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 대한교과서) 자회사인 미래엔 에듀케어가 운영하는 유아전문 통합놀이교육 브랜드다.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신체운동건강 5 영역을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으로 익힐 있도록 프리미엄 교육 콘텐츠다.

 

특히 2012년에는 워크북 프로그램 리뉴얼로 연령별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유아의 흥미와 집중도를 보다 향상시켰으며, 유아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 위버 리더십 캠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미래엔 에듀케어 민양규 대표는 “10월에 진행된 재원생 학부모 대상 입학설명회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나타냈다  “21세기 인재는 인성과 감성 리더십이 겸비되어야 하는 만큼 이번 설명회에도 유아기 교육을 중요시하는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말했다.

 

한편, 위버지니어스는 신규 가맹점이 확대돼 지난 9 분당원 오픈에 이어 11 죽전원, 12 목동원을 차례로 오픈 예정이다. (문의: 02-6933-5361~4, http://www.uber.co.kr)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