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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 김광진, "전 어린 꽃미남 남자를 좋아하거든요' 김광진 의원의 새로운 변태 트윗이 공개 되었다. 김광진 의원은 X원우에게 보낸 메세지에서 "뭐 원장님이 제 취향이 아닌 건 사실이죠. ㅎㅎ 전 어린 꽃미남 남자를 좋아하거든요" 라고 공개적으로 트윗을 보냈다. ■ X 원우, 설마 저한테 채찍과 촛불을... 전 그런 매력이 없는 거 압니다. 남자로 보이는 X원우란 사람은 김광진 의원(ID @minjuletter)에게 보낸 메세지에서 "설마 저한테 채찍과 촛불을 원하는건 아닐꺼 아니에요. 전 그런 매력이 없는 거 압니다... 아.. 이것도 터뜨려야 하는데.."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김모후보 성적 취향 이슈가 되.."" 라고 장난 섞인 트윗을 보냈다. ■ 김광진, 아이는 여자와 낳는거지... 꼭 여자 친구를 통해서 나오는게 아니라는거... 김광진 의원은 또, forxxx 아이디를 쓰는 사람에게 보낸 메세지에서 "아이는 여자와 낳는거지...꼭 여자친구를 통해서 나오는게 아니라는 거...ㅋㅋ(점점 대화 강도가 높아지는데 ㅋㅋ)란 뜻을 알 수 없는 메세지를 남겼다. . | ||||
■ 네티즌, '성적 표현들을 공개적으로 트윗에서 하는 건, 여학교 앞 바바리맨' 이에 네티즌들은 '개인적으로 성적 취향이 어떻든지간에 다른 사람들이 상관할 바는 아니다. 또, 의원이 되기전에 남긴 메세지라서 법적 문제될 것도 없다. 그러나 개인적인 은밀한 성적 표현들을 다른 사람들이 다 보는 트위터에서 공개적으로 떠들고 다니는 건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 며 매우 당황스러운 반응들 보였다. ■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슈퍼스타 K 방식으로 매우 공정하게, 바바리맨 뽑아' 또, 한 네티즌은 '자신의 성적 취향을 드러내는 것은 여학교 앞 바바리맨과 같다.'고 밝히는 등 김광진 의원의 트윗 내용들을 떠나서 기본적인 정신상태에 대한 의문을 품기도 하였다. 김광진 의원은 민주통합당이 주장하는데로 '슈퍼스타 K 방식'으로 공정한 절차를 걸쳐서 뽑힌 청년비례 대표로서 민주통합당에서 다방면에 걸쳐서 다양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김용민 막말 사태보다 더 큰 충격과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김광진 의원의 성적 취향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