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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쁘레베베, 가족나들이 이벤트 ‘베베 홀리데이’ 진행”

오는 20일까지 후기 이벤트도 마련

[더타임스 김우진 기자] 유아용품전문업체 ㈜쁘레베베(대표 정세훈)가 지난 10()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은이벤트 ‘베베홀리데이’ 박물관편을 성황리에 마쳤다.

 

쁘레베베가 고객 감사의 의미로 준비한 이번 행사에 50여 가족이 참여해 함께 가을나들이를 즐겼다. 참여 가족들은 박물관 내 어린이박물관을 견학, 산책로 자연체험 등 체험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포토타임과 영상 촬영 시간을 가지며 추억을 남겼다. 이어서 추첨을 통해 키디 카시트, 페도라 유모차, 맨듀카 아기띠, 제이제이콜 기저귀가방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베베홀리데이 종료 후 참여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후기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오는 11 20일까지 쁘레베베 각 브랜드(키디, 줄즈, 맨듀카, 페도라, 제이제이콜 등)의 공식 온라인 카페 (마이페도라 http://cafe.naver.com/myfedora, 키디프렌즈 http://cafe.naver.com/kiddylove, 마이줄즈 http://cafe.naver.com/myjoolz) 및 개인 블로그에 참여 후기를 게시하면 우수작을 선정해 페도라 카시트, 제이제이콜 기저귀가방, 알집매트 칼라폴더, 아이챌린지 호비공부상, 이크 A4인화 및 나무액자 등을 증정한다.

 

쁘레베베 정세훈 대표는 “고객 감사의 의미로 준비한 이번 베베홀리데이에 참여해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전국에 걸쳐 정기적으로 고객참여행사인 베베홀리데이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쁘레베베가 올해 론칭한 종합유아용품 브랜드 ‘페도라’는 그리스어로 ‘신의 선물’이라는 뜻으로 ㈜쁘레베베의 60년 경력 장인들이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개발했다. 현재 유모차, 카시트, 식탁의자, 아기띠 등이 개발되었으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쁘레베베는 페도라를 비롯한 모든 브랜드 제품들이 ‘안전, 안심, 안정’이라는 ‘3안 정신’으로 소비자들에게 서비스해왔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 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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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