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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망유희 제2탄, NLL 끝장 토론회 개최

22일(목) 14-16시, 용산 전쟁기념관 2층 세미나실

사망유희 제2탄, NLL 끝장 토론회 개최

11월 22일(목) 14-16시, 용산 전쟁기념관 2층 세미나실

 

 
▲ 위성으로 보는 NLL 
다른 조작된 지도와 달리 위성사진으로 보는 NLL은 워낙 북상해 있어, 공동어로수역이든 평화수역이든 남측 바다를 대부분 내줄 수밖에 없다는 점이 명확히 확인된다.
■ 참여정부, NLL 무력화 시도 만천하에 공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와 진중권 교수와의 논객 생명을 건 사망유희 1차 토론회, 'NLL 바로알기' 편에서 변희재 대표는 노무현 정권이 어떻게 국민을 속이고, NLL을 무력화시키려 했는지에 대해서 매우 세세하게 밝혔다.

'팩트에서 밀렸다'고 자책하던 진중권 교수는 단 3일만에 네티즌이 올린 잘못된 지도 한장을 트윗으로 공개하면서 '변희재가 날 속였다' 고 거짓 선동을 시작해 변희재 대표에게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소송당할 처지에 놓여 있다.

■ NLL 영토주권 포럼, 'NLL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생명선이다.' 토론회 개최

이에 NLL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NLL의 진실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NLL에 대한 혼란을 종식시키고자, 'NLL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생명선이다'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11월 22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용산 전쟁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이날 토론회에는 국내 최고의 안보 전문가들이 총출동하여 NLL이 무력화되면 어떠한 재앙이 국민들에게 닥칠지 매우 세세하게 알릴 예정이다.

■ 'NLL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생명선이다.' 토론회 일정

▣ 등 록 ------------------------------- 13:30~14:00

▣ 개 회 ------------------------------- 14:00~14:10
(진행 사회 : NLL 영토주권 포럼 사무총장 배상윤 경민대 교수)

◆ 개회

◆ 격려사

한국안보문제연구소(KINSA)
김 희 상 이사장, (예비역 육군 중장, 전 청와대 국방비서관)

▣ 주제발표 및 토론 ---------------------- 14:10~16:00

◆ 사 회

박 경 귀 박사(한국정책평가연구원 원장, NLL 영토주권 포럼 대표)

◆ 주제 발표

제1주제
NLL의 군사적 중요성 및 수호의 필요성
박 창 권 박사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제2주제
NLL의 법적 성격과 서해 5도 안전보장 방안
정 서 용 박사 (고려대 국제학부 교수)

제3주제
북한의 NLL의 무시화 전략과 대응방안
문 성 묵 박사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예비역 육군 준장)

◆ 토 론

김 혁 수 연구위원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예비역 해군 준장)
제 성 호 박사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송 종 환 박사 (명지대 북한학과 초빙교수)
문 동 희 (NLL진상규명대책위 위원장)

▣ 폐 회 -------------------------------------- 16:00
 
▲ 전쟁 기념관 약도 
지하철 1호선 남영역 1번 출구, 4호선 삼각지역 1번 출구, 6호선 삼각지역 11,12번 출구,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