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도시와 미래 ․ 터환경21(상임대표 최태정)은 금일 오후 2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충환 전 국회의원, 이진식 이사장, 김춘식 교수(경민대), 장영호 상근대표 등 전국 회원과 청년학생, 아줌마봉사단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환경21 환경지킴이 청년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최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의 청년들에게 건강한 환경은 소중한 유산이므로 아름다운 자연보전을 위해 터환경21이 앞장서 역할을 하자”고 강조하였으며 청년단장의 환경지킴이 사업계획 보고를 마치고 현충원 경내 쓰레기 청소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