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교육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 겨울방학 단기 특강 수강생 모집

수시 100% 합격의 전공적성전문학원, 방학 단기 특강 선착순 모집 중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전공적성연구소), 겨울방학 단기 특강 수강생 모집

수시 100% 합격의 전공적성전문학원, 방학 단기 특강 선착순 모집 중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실시되는 단기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대치 한티역 롯데백화점 후문에 위치하고 있는 CMG전공적성연구소는 2012학년도 100% 합격과 2013학년도 80% 합격을 유지하고 있는 소수 정예 전문기관으로 유명한 학원이다.

 

또한 내년 1월에는 CMG전공적성연구소의 학원전용 교재가 전국 대형 서적에 출간된다. 단기 집중 교재의 기본편(언어/수리)이 시중에 출간됨으로써 예비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소수 정예 강좌로 유명한 CMG측은 7명 정원의 총 2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선착순 모집이며, 현재 2명이 수강중이며, 별도의 2명은 기초 첨삭 수업을 받고 있다.

 

원장 직강으로 유명한 CMG측은 강남구청 인강과 메가스터디 출신이자 시인으로 활동 중인 추민규 원장이 전담하며, 수리는 유웨이 동영상 출신의 안춘섭 강사가 맡는다.

 

갈수록 시사와 일반상식이 많이 출제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강남인강과 스카이에듀 출신의 위너스터디 온라인 강사, 한만석 선생이 직접 참여한다.

 

자세한 문의와 상담은 아래와 같다.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연구소): T. 070_4246_0365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