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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

2008년 북한 자연ㆍ인문지리 DB구축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 더타임스 소찬호
평화문제연구소 현경대(이사장)은 2008년 9월 8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북한 자연ㆍ인문지리 DB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국가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북한 자연ㆍ인문지리 DB구축 사업”은 전체 6개년 계획 중 올해 3년차 사업이 진행된다.

사업추진 배경은 북한의 행정구역별 도, 시ㆍ군 단위 인문지명DB와 자연지리정보DB 구축 북한 지역정보의 접근성 확대로 학술적 연구 활동, 남북교류협력 기본정보자료, 북한 관련 지식 습득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통일 이후 국가건설 및 민족 동질성 회복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사업 DB 구축 내용은 도, 시ㆍ군 단위 인문지명 및 다양한 주제의 정보 수록,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강원도, 자강도, 양강도 등의 도, 시ㆍ군 단위 인문지명과 유물유적, 천연기념물, 희귀동식물 등에 대해 문자 79,097면, 이미지 1008면, 동영상 1000분을 구축할 기획이다.

또한 이미지,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DB와 문자DB 간 연관관계를 기능적으로 연결하는 ‘DB매칭 시스템’을 구현하여 사용자의 정보 이해도를 증가시킴 DB매체 유형간 연계 시스템을 개발하는등 사업계획과 개발시스템의 구축에 대한 전반을 학술적으로 발표했다.

다음, 조선향토대백과에 수록된 주제가 광범위 하여 지난 2년간 기초적인 틀을 마련하는데 집중하였다. 2008년 계획된 DB는 사업 전체 범위에서 주제별로 구분할 수 있는 내용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올해 사업 완료시 구축된 모든 DB의 내용 뿐 아니라 이를 표현하는 시스템의 완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전체 6년의 사업이 올해를 기점으로 3년으로 양분되는데 사업 진척도 역시 올해가 기반 마련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향후 3년간 안정화 단계, 확장단계를 거쳐 북한관련정보 종합포털로 발전할 것을 기대했다.

본 북한 자연·인문지리 DB는 북한 지역정보의 수준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사회 전반에 걸친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본다.

정책적, 학술적으로 편향된 기존의 북한 정보가 형식과 내용면에서 다양화됨으로 북한정보에 대한 이해격차를 해소하고 나아가 통일 이후 사회 전반의 통합과 안정에 기여할 것이다.

학술적 필요 수요 충족

국보급 준국보급, 보존급으로 정리된 유물유적 문자, 동영상 정보를 통해 민족문화유산의 기록, 보존과 학술적 연구에 기여 한다.

한반도 자연 생태 연구

북한에 서식하는 희귀동식물과 천연기념물 등을 총망라함으로써 북한자연 생태 조사연구에 기여 한다.

전통 음식의 요리 방법까지 예시되어 있는 지방별 음식 정보와 민요는 우리의 전통음식 등 향토 민속 연구에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남북경제협력 및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

남북간 철도와 도로가 연결되고 ‘개성공단’과 같은 대북 투자, 개발이 이루어지는 등 북한 지역정보에 대한 수요 요인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북한의 명승지와 미개발 자연관광 자원에 대한 정보를 통해 북한관광자원개발과 남북관광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지질과 지하자원 분포 및 매장된 자원의 위치가 상세하게 설명된 자연지리정보는 지하자원의공동개발 등 남북경제협력에 긴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국가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SOC 역할

북한의 도로, 철도, 수로 등 교통망 정보를 활용, 향후 한반도종단철도와 대륙간연결철도 연결, 남북한 수로 및 운하수송망 체계 연결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 창출 뿐 아니라 동북아 경제물류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정보SOC 역할을 기대할수 있다"고 밝혔다.

구축된 DB의 내용은 “21세기 디지털 북한여지승람(http://www.cybernk.net)”을 통해 서비스되며 국가지식포털(www.knowledge.go.kr)을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다.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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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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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