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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쁘레베베, 11번가서 쌍둥이 유모차 페도라T1 반값 판매

11번가 ‘쇼킹유모차’기획전 일환, 111대 한정 판매

유아용품전문업체 ㈜쁘레베베(대표 정세훈)가 자체 개발 브랜드 페도라의 트윈(쌍둥이) 유모차 ‘T1’ 11일부터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에서 반값에 선보인다.

 

이번 할인 판매 행사는 11번가의 쇼킹유모차기획전의 일환으로 준비되었다. ‘쇼킹유모차 11번가에서 가격, 품질, 사후서비스(A/S) 등이 탁월한 싱글트윈’ 2종의 유모차를 선정해 진행한다. ‘트윈에 선정된 페도라’T1’ 외에 싱글부문에는 잉글레시나 '스위프트2012'가 선정되었다.

 

페도라 ‘T1’은 쌍둥이 및 연년생을 위한 유모차다. 정가(49만원) 대비 50% 저렴한 가격인 245000원에 판매한다. 쌍둥이 유모차라 폭이 넓은 편이지만, 핸들링이 원활하도록 제작되어 좁은 공간에서도 이동이 자유롭다. 등받이는 17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원터치로 손쉽게 접을 수 있으며, 접었을 때 부피가 작아 집안이나 차량 트렁크 등에 보관이 용이하다.

 

쁘레베베가 지난 8월 론칭한 종합유아용품 브랜드페도라는 그리스어로신의 선물이라는 뜻이다. 쁘레베베 소속의 도합 60년 경력 장인들이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개발했다. 현재 유모차, 카시트, 식탁의자, 아기띠 등이 개발되었으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도라의 개발과 관련해 지난 97일 개최된 ‘2012 제품안전의 날행사에서는 개발총책임자 유정찬 전무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표창 수상은 20여년 넘게 쌓아온 경력으로 페도라를 개발하면서 소비자들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제품의 안전도를 높인데 따른 것이다. 페도라는 최근 ▲'2012 한국소비자만족지수(KSCI)' 유모차부분 1 ▲Aving ‘2012 VIP ASIA 어워드수상 등 제품의 품질과 우수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인증 및 시상을 받았다.

 

쁘레베베 정세훈 대표는 페도라는 쁘레베베의 기업이념인 ‘3안 정신(안전, 안심, 안정)’에 입각해 개발되었다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 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더타임즈 김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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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