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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광주 씽크대 대부'부성씽크' 착한가격 제시

23년 전통, "고품격의 주방문화를 창조 합니다."

계사년 새해 주부들의 소원이 있다면 새롭게 변화된 주방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특히 10년이 넘은 아파트는 도배와 장판, 싱크대를 교체를 생각해 봐야한다.    

 

싱크대 교체는 목돈 들여 설치해야 하지만, 좋은 정보가 부족하여 쉽게 교체하지 못한다.  

 

주부 입장에서는 부엌을 잘 꾸미고 싶은 마음은 많지만 믿고 맡길 수 있는 싱크대 업체를 알지 못해서 쉽게 교체를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싱크대 설치를 착한가격으로 제시한 업체를 탐방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1180번지 정현숙(47) 사장은 23년 동안 싱크대 전문업자로 광주광역시에서는 싱크대업계 1인자라고 소문이 나있다. 정사장은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줄곧 광주에서 사업을 해 와서 광주의 싱크대업계의 대부라고 자칭할 정도로 부엌에 대한 인테리어 노하우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정사장의 싱크대 전시장은 50, 최첨단 전문기계가 있는 공장면적이 500평 이다. 싱크대 전문공장을 운영하며 싱크대, 신발장, 붙박이장, 등을 제조하는 싱크대전문제조 기술자 7명과 경리 한명을 두고 바쁘게 싱크대 공장이 운영되고 있다.  

 

최근 매장을 방문한 운암동에 사는 주부 안(49)씨는 고급 싱크대를 착한가격으로 설치 할 수 있는 업체가 있다면 좋겠다" “ 이곳 부성씽크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고 했다.”  

 

특히 주부들은 덤터기를 쓰지 않고 낡은 싱크대를 교체하기를 원한다. 방법은 싱크대 공장을 직거래하는 방법이 최고라고 알뜰한 주부들 사이에 소문이 나 있다.

 

정사장은 씽크대는 집안의 인테리어 품격을 높혀줍니다.” “집이 확 달라져요” “주부들의 편한 세상을 추구하다보니 씽크대는 갈수록 고급화가 되어간다고 했다. 요새는 싼 것은 안하는 추세입니다.” 라고 했다.

 

싱크대가격을 묻는 기자의 답변에 싱크대는 가격이 들쑥날쑥합니다. 왜냐하면 소재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질에 따라서 가격도 상승합니다.” “고급형2.4m기준으로 상판대리석 시공하여 ‘120만원이면 최고급 싱크대를 착한가격으로 제시한 것 이라고했고, “경쟁업체들 보다는 품질 면에서 한 수 위라고 하면서 A/S100%로 보장합니다.” “빌트인,쿡탑은 옵션품목(내장형 가스레인지)이니15만원을 포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사장은 공장에게 국산 고급자재를 직접 사용하여 시공하니 메이커보다도 견고하고 짜임새 있게,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고 설명했고 메이커 매장에서 하면 70-100만 원 정도는 추가 비용이 든다고 했다 

 

싱크대를 바꿔야 할 상황이라면 일단 상담을 하시고 매장을 찾아오면 고생한 보람은 충분히 보상이 됩니다고 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