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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영선 의원, 민주당 구할 박근혜될까?

민주통합당내 이인영,소장파 강력 천거

박영선 의원

[더타임스 이종납 편집장] 대선패배 이후 깊은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민주통합당은 나락으로 떨어진 당을 구할 비대위원장 인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비대위원장으로 당내에서는 김한길 의원과 원혜영, 김부겸, 정대철 전 의원, 당외에서는 조국 교수도 거론되고 있지만 당 안팎에서는 민주판 박근혜가 되어주길 바라는 심정으로 여성의원이자 비교적 전국적인 지명도가 있는 박영선 의원을 강력하게 천거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8일 민주통합당 내 소장파 그룹의 대표주자인 이인영 의원은 “지금은 계백장군을 내세워 황산벌 전투를 벌이는 심정으로 최선의 장수를 내세워야 한다”며 박 의원을 강력 추천했다.

이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박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해 향후 3개월을 혁신하고 당을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고 판단한다”고 했고 이미 지난 6일 우상호 의원 등 소장파 의원 10여명과 함께 박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키로 결의한바 있다.

소장파 그룹에 속한 정청래,김진애 의원도 “민주당에 아직 기대가 남아있다면, 그 최저선이 박영선 의원”이라며 “박근혜 정부 초장에 선명하게, 강하게, 비타협적 정체성으로 맞서는 것이 민주당의 제1의 가치. 최선의 공격이 최고의 방어인만큼 박 의원이 최적임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비대위원장 선출을 하루 앞두고 민주당은 과거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을 위기에서 구출한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역할에는 못미치지만 막연하게나마 난파직전의 민주호를 구할 개혁선장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에 박 의원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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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