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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소년 범죄예방 앞장선 문화사업단

李이사장, 청소년 꿈 펼칠 문화공간 만들 것

 
▲ 법무부 범죄예방 "2008 푸른 쉼터 야외공연"이 한국청소년문화 사업단(이사장 이주열)주관으로 연수구 문화공원에서 열렸다. 
"법질서 바로 세우기 운동" 실천하는 법무부 범죄예방 "2008 푸른 쉼터 야외공연"이 한국청소년문화 사업단(이사장 이주열)주관으로 연수구 문화공원에서 성대히 열렸다.

인천지방검찰청(검사장 신상규),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시 교육청이 후원하는 청소년 푸른 쉼터 공연이다.

한국청소년문화 사업단 이주열 이사장은 인사말에서“청소년의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 푸른 쉼터 야외공연에서 청소년 여러분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 것" 이라고 강조했다.

청소년문화 사업단 푸르미 봉사단 어머니연합회 회장(허경옥) 연합회연수지구회장(민용수) 부평고 푸르미 봉사단단장(전명옥) 학익고 푸르미 봉사단 단장(강재순)과 어머니단원, 봉사학생단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학부모 ,청소년 모두가 함께한 화합의장이 되었다.

청소년 푸른 쉼터 야외공연은 청소년 푸른쉼터 제1호로 지정된 인천중구 자유공원 청소년 푸른 쉼터광장 에서 매년5월 개막식을 개최 하여 지금까지 11년 동안 진행되고 있다.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폭력 없는 건전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있는 청소년문화 사업단은 청소년 문화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을 정화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한 가치관과 올바른 사회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청소년과 기성세대의 조화를 꾀하고 있다.

범죄예방활동 및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 네트워크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문화마당으로 청소년유해환경,생활지도,인터넷유해환경근절,효사랑,가족사랑 켐페인도 함께 열리며, 인천시 인터넷 중독예방 캠페인 인터넷 악플 금지 동아리, 봉사단체, 유관기관, 학부모 단체 등이 참여하여 범죄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연수구청장, 연수구의회의장,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연수지역협의회, 김실 인천시 교육위원, 연수구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한국청소년문화 사업단교원위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