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4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2013 애국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가 있었다. 그 자리에 현 청와대 박인주 사회통합수석이 게스트로 참석하여 중요한 이야기를 했다.
그것은 항후 애국우익세력이 방향을 정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리라 본다.다른 매체에서 언급하는 데가 없어서 재조명 하고자 한다.
그는 "중요한 정보를 중도우익세력(박인주 수석은 그가 임명 될 당시 보수우익진영에게서 거부감을 받았다 .그가 말하는 중도우익세력은 이런 말 자체가 잘 쓰이지 않는 용어로 그것은 보수우익세력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임-기자 注)에게 몇가지 드리겠다" 라는 연설에서
( 2013년 1월 4일 오전 프레스센터, 애국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
첫째 박근혜 정부는 중도우익세력을 국정파트너로 삼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둘째는 중도우익세력이 힘을 쓰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지원이 있어야 하는데 행안부에 민간인 협력 프로젝트 기금이 금년 150억 원이 있으니 잘 활용하면 좋을 것이고
셋째는 작년 12월 1일 협동조합시행령이 통과되어 이제 5명만 있어도 조합이 설립되며 좌파들도 활용
하겠지만 중도우익세력도 협동조합을 결성하여 우리의 후계 계승세대들을 교육시키고 훈련시키면
대한민국의 장래는 밝을 것이라고 덕담을 하고 연단에서 내려왔다.
(현 청와대 박인주 사회통합수석) 사진; 참깨방송 캡쳐
<다음은 그의 연설 전문>
먼저 여기에 오신 애국시민사회단체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고. , 결실을 얻었고 그래서 좋은 성과(아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염두에 둔 듯)를 거둔데 대해서 감사 드립니다. 두 번째는 ,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존경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말로 하는 사람들은 참 많은데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실천력을 담보한 행동파입니다.(청중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역사 전개 과정을 보면 말보다는 행동한 분들이 역사의 변화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그렇게 볼 때. 여러분들의 지난해에 행동이 얼마나 역사 변화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되었는가 그런 차원에서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청중석, 아멘...)
세 번 째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왜냐? 그런 실천력을 담보로 지속적으로 국가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 올해도 하시고 내년에도 하시고 계속 활동 하실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서경석 목사님과,서정갑 선생님, 조갑제 선생님이 귀한 말씀을 주셨으니까 저는 짧게 한 두가지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여러분들의 활동 모습을 저가 청와대에서 지켜 보면서 이제 중도우파진영들이 상당히 실력이 축적이 되었다는 것을 저는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도우파세력에게 미래가 보이고. 희망이 있고 빛이 보인다고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여기에 달리는 말에 주마가편으로 정보를 한 두가지 드리겠다는 말씀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아마 여러분을 파트너로 해서 국정 운영을 하게 될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청중 박수)
그래서 파트너 쉽을 가지고 국정 운영을 할려면 아마 시민사회 발전에 청사진이 필요하겠다. 그래서 지난 1년간 과거 좌파에 가 있던 시민운동의 중심을 우파로 가져 오게 하기 위한 청사진 마련을 했습니다 특임 장관실에서 연구해서 발표했습니다. 복사를 해서 드리겠습니다. 그 청사진은 여러분들의 발전을 위한 청사진입니다. 이것이 첫째입니다.
두 번째는 저가 2010년에 임명장을 받고 청와대에 오니까 행안부에 민간인 협력 프로젝트 기금이 50억원이 있었습니다. 이 적은 금액으로는 안되겠다 해서 . 2011년 예산을 배로, 100억원으로 늘렸는데 그것도 또 안되겠다 싶어 . 2012년 예산을 150억원으로 늘리고 내년 예산도(2013년) 150억원으로 엊그제 통과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우리 애국중도우파단체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식적인 정부 프로젝트 비용을 가져다가 활동을 할 수 있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박수)
세 번쩨 정보입니다.,지난 12월 1일자로 협동조합법 시행령이 통과 되었습니다. 제가 걱정 스러운 것이 협동조합이 자칫 잘못하면 좌파들의 전유물이 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만
그래서 우파 진영에서도 협동조합을 통한 우리의 후계 계승 세대들을 교육시키고 훈련시키는 역할을 해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협동조합 설립, 간단하게 되었습니다. 5명만 모여도 됩니다.제도가 바뀌었습니다. 여러분이 NGO 활동을 구체적으로 회원을 통해서 국민 속에 뿌리내리게 위해서는 이런 협동조합이라는 제도적 장치를 활용할 필요가 있겠다. 이 세가지 정보를 드리면서,
2013년 여러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