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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

교황 사임발표에 전 세계 가톨릭교인 ‘집중’

베네딕토 16세 사임발표, 후임 교황은 누구?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바티칸 역사상 지난 1415년 그레고리 12세 이후 약 600년 만에 교황이 생전 자진 사임하는 일이 발생해 가톨릭인들은 안타까움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그 배경과 후임 교황 선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바티칸 대변인에 따르면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고령’을 이유로 오는 2월 28일 저녁 8시(한국시간 3월 1일 새벽4시)에 사임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85세인 베네딕토 16세는 11일 추기경들과의 회의에서 “복음을 전달하기엔 최근 몇달간 건강은 계속 악화돼왔다”며 “거듭 양심을 살펴본 바, 노령에 따라 본인의 체력이 더 이상 성 베드로 후계자직을 충분히 수행하기에 맞지 않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됐다”고 공표했다. 


이로 인해 베네딕토 16세는 오는 28일 부로 교황직을 사임하며, 3월 말까지 추기경들의 선거 회의를 통해 새 교황이 선출된다.


후임 교황으로는 몇 명이 거론되고 있으나 확실한 선두 주자는 없는 가운데 다음 교황은 비유럽권에서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가톨릭 역사상 역대 교황은 현재의 베네딕토 16세까지 총 263명으로 이 중 210명이 이탈리아 출신이며, 프랑스, 독일로 유럽권 출신이 대부분으로 비유럽권 출신 교황은 시리아, 팔레스타인, 아프리카 등으로 손에 꼽을 정도다.  


따라서 가톨릭이 날로 커지고 있는 아프리카와 남미 출신의 흑인 교황이 나올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새 교황 선출을 위한 여정은 전 세계 추기경단 가운데 80세 미만의 추기경 120명을 소집하는 콘클라베가 구성된 이후 내달 1일부터 시작되며, 추후 바티칸 시국 내 지정 장소에서 비공개 투표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교황의 사임 소식에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등 각국의 인사들은 교황의 결정을 존중하며 그동안의 공적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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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