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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쁘레베베, 패밀리 통합커뮤니티 오픈 이벤트 “디럭스 유모차 드려요”

쁘레베베 커뮤니티 통합 리뉴얼 기념 이벤트 개최

 

유아용품전문기업 ㈜쁘레베베(대표 정세훈)18일 쁘레베베 패밀리 통합 커뮤니티 오픈을 맞아 3가지 이벤트를 개최하고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3 18일부터 4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기존 쁘레베베 공식 커뮤니티인 슈퍼스타 키디를 통합 커뮤니티인 쁘레베베프렌즈(http://cafe.naver.com/kiddylove)로 리뉴얼 오픈하면서 마련됐다. ‘리뉴얼기념 카페위젯달기’, ‘홍보왕 선발’, ‘무브무브(통합커뮤니티가입하기)’ 등 총 3가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기존 카페회원과 쁘레베베 프렌즈 카페의 신규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페도라베이비S9유모차, 페도라베이비C2카시트, 10만원 상당의 쁘레베베 상품권 등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홍보왕 선발이벤트는 4 14일까지, ‘리뉴얼기념 카페위젯달기’, ‘무브무브이벤트는 4 30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1월 쁘레베베가 론칭한 디럭스 유모차 페도라베이비S9은 독일 브랜드 키디(Kiddy)’클릭앤무브2’유모차를 리브랜딩(Rebranding) 한 제품이다. 페도라베이비S9은 디럭스형 유모차로 튼튼한 프레임과 바퀴의 서스펜션 기능 등 안전성이 뛰어나다.

 

양대면, 원터치 폴딩, 폴딩 시 셀프스탠딩, 트레블시스템 기능 등이 있으며, 시트 상단의 버튼으로 손쉽게 시트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차양막에는 아이 관찰용 창이 있다.  리브랜딩을 하면서 추가된 ‘이지 캐리어(easy carrier)’기능은 유모차를 접어 세운 상태 그대로 앞바퀴를 이용해 손쉽게 끌고 다닐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쁘레베베는 2013년 페도라베이비S9 유모차 리브랜딩 론칭을 시작으로 자체 브랜드인 페도라의 시장입지를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용품의 한류를 일으키고, 장차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쁘레베베(http://www.prebebe.co.kr/, 1688-13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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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