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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고> 봄철 산불화재예방 범정부차원 대책 강구해야

방심속에 찾아온 화마, 실속차리고 떠나기에 폐허가 된다는 사실 명심해야

<기고> 봄철 산불화재예방 범정부차원 대책 강구해야
 
해마다 봄철이면 계속되는 만성적인 산불피해 예방대책 강구해야
 만일 산불 발생시 신속한 진압대책과 행동절차 실천 및 화재신고 우서돼야
 
봄철이면 해마다 반복되는 산불로 많은 임야가 불타고 재산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본다. 사소한 부주의와 방심으로 낸 산불이 엄청난 피해와 함께 산림을 황폐화 시키고 복구에만 수십 년이 걸린다고 본다. 금년에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게 범사에 항상 주의를 기우리고 범정부적 차원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계도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화마는 예고 없이 불청객으로 찾아와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를 발생키기 때문입니다,
 
봄철이면 농촌에서 논두렁 밭두렁 태우기를 금지하고 , 산행 때에는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고 화기소지를 불허해야 하며, 산불가시도 철저히 하여 한건의 산불ㄹ도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산불로 애써 가꾸어 놓은 산림이 불타고 인접한 민가나 축사까지 심지어 인명까지 화마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지난해 봄철화재 피해사례를 거울삼아 민.관.군 합동으로 협력해야 하며, 학교나 종교단체에서도 각별히 관심 갖고 화재발생 억지를 위해 합심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사회 각개각층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화재예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봄철 화재취약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화재예방 홍보노력을 통하여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본다. 금년에는 한건의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봄철 전국 환제제로 운동을 벌여 나가는 데 다함께 참여하게 되어 국민운동으로 승화 정착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정병기<칼럼니스트>
 
당부/ 불.불.불 열번을 강조하고 다해도 부족하지않습니다, 에고없이 찾아오는 화마는 반드시 불행을 안겨주고 떠나기에 항상 불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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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