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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신학기, 새 단장한 파티카로 맛있는 추억 나눠요~

도미노피자, 뉴 파티카 통해 새내기 대상 ‘새학기 응원 피자파티’ 진행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가 새롭게 단장한 ‘뉴 파티카’를 통해 ‘새학기 응원 피자파티’를 개최했다.

 

‘새학기 응원 피자파티’는 신학기를 맞이한 학생 및 어린이와 선생님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피자 증정 이벤트로,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새학기 응원 피자파티 응모 이벤트’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피자파티는 ‘피자 씨어터(Pizza Theater)’ 디자인이 도입된 뉴 파티카(New Party Car)가 행사 현장을 방문, 어린이와 학부모·선생님이 직접 피자 메이킹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행사는 지난 15일 남양주 진건고등학교 피자파티를 시작으로 19일 번동 자연어린이집, 24일 전북 이리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3곳의 학교에서 추가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봄을 맞아 소외 계층의 꿈을 깨우고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희망의 봄 피자파티’ 시리즈를 기획, 새 학년을 시작한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피자 시식행사를 개최 중이다. 이 행사는 20일 혜명지역아동복지센터와 사랑의 지역아동센터, 28일 동서울지역아동복지센터, 29일 갈현지역아동센터에서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도미노피자 차현주 홍보실장은 “새롭게 단장한 파티카는 피자 메이킹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피자 씨어터’ 디자인을 도입해 신뢰도 제고의 의미와 함께 재미 요소를 더했다”며 “신학기를 맞이한 학생과 어린이들이 새로운 파티카와 함께한 피자파티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나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더타임스 조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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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