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3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회

우리사회 불법 폭력조직 발본색원(拔本塞源) 뿌리 뽑아야

새정부 민생치안 확보 우선, 조직폭력배 검거, 사회불안행위 발본색원 엄벌해야

우리사회 불법 폭력조직 발본색원(拔本塞源) 뿌리 뽑아야

사회불안 야기하고 기생하는 각종 불법폭력조직 일망타진해야
이번 공권력에 도전하는 대구조폭사건 타산지석으로 교훈삼고 심기일전해야

... 새 정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민생침해 5대 범죄와 우리사회 뿌리를 박고 있는 조직폭력세력을 발본색원 엄벌하는데 총력을 기울려 사회 안정을 통하여 서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각종 이권개입. 기업을 사냥하는 불법조직폭력에 대한 대책을 세워 발본색원(拔本塞源)해야 사회불안 서민생활침해, 문신범 공갈범 경제사범 중 사기범 사회5대 범죄로 규정 꾸준히 단속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본다. 힘없는 서민들에게 경제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준조세형식의 금전을 수탈하거나 구역을 나누어 관리 하는 등 공조직을 능가하는 치밀하고 계획적인 관리를 하며 지역에 기생하고 있다. 앞으로 조직폭력배 검거에는 적극적으로 총기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에게 실추된 공권력을 회복하고 강한 경찰의 인상을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에 민생침해사범이나 사회불안 야기하는 각종 폭력조직 뿌리를 뽑아야 할 때이다. 더 이상 방치하여 다국적 폭력조직 활동무대 되어서는 안 되며, 발본색원(拔本塞源)하여 근본 세워야 하며, 어떠한 불법폭력조직도 발붙일 수 없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며, 국제공조를 통해서라도 근본적인 소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며 한국이 더 이상 폭력조직의 활동근거지가 돼서는 안 된다. 우리사회에 폭력조직이 기승을 부리고 조직화ㆍ세분화가 되고 있어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 이권이 있거나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 조직폭력배가 관여해 그 피해가 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국내 폭력조직 색출은 물론이고 국제적인 다국적 폭력조직 활동무대 되어서는 안 되며, 발본색원해 근본을 세워야 하며, 어떠한 불법폭력조직도 발을 붙이거나 근거나 터전을 마련하지 못하게 하여 범죄폭력조직이 없는 대한민국이 돼야 한다고 본다.

 국제적 무역자유화에 따른 인적 교류가 잦아지면서 많은 노동인력들이 국내에 진출해 산업 현장에 배치되고 출입이 잦아지면서 우리나라에 외국인 불법조직폭력이 대거 잠입해 세력을 확장, 사회문제가 되고 따라서 그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며, 사회적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업인력 뿐만 아니라 국제결혼이 부쩍 늘어나면서 국제결혼 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그 조직과 연계해 결혼직후 신부가 행방불명되거나 가출하는 사례도 많아 그 피해정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고, 불가피하게 이혼가정이 늘고 있어 농ㆍ어촌에서 국제결혼을 한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그 내면에 다국적 폭력조직이나 배후 세력이 연계하고 있다고 본다.

 폭력조직의 피해는 그것뿐만 아니다. 국내폭력조직과 결탁해 금전을 댓가를 받고 청구살인이나 청구폭력을 행사 한 이후 귀국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어 미제(미해결)사건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이익이 되는 모든 일에 간여하거나 결탁해 사업을 벌이거나 독점해 폭리를 취하는 일에도 서슴지 않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많이 고용되거나 취업된 특정지역에서 이권을 다투거나 분쟁을 벌여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현실이다. 수사당국도 이들에 대한 동태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움직이는 조직을 모두 일 거수 일 투족을 관리하기는 매우 어려운 현실이다. 향후 이들에 대한 출입국 관리와 전적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며, 외국인 근로자 집중지역이나 공단에는 특별한 관리가 요망되고 있으며 범정부차원의 획기적인 대책이 세워져 더 이상 한국이 외국의 다국적 폭력배의 활동무대가 더 이상 되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이들이 저지른 폭력행위나 범죄행위를 근거로 보거나 언론 보도자료를 살펴보면 국내의 외국폭력조직의 실태가 무역과 인적교류가 많은 중국이 수 십개파에 수천명에 이르고 있으며, 다음으로 러시아,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시, 필리핀, 인도, 파키스탄 순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며, 인력 송출이 있는 국가마다 잔여 불법폭력세력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본다. 이들의 조직인력의 성분을 살펴보면, 자국에서 강력사건으로 수배를 받아 국내로 잠입해 활동하거나 국내에서 대형사건이나 강력사건을 저질러 놓고 급히 귀국하는 성향으로 수사에 혼선을 빚거나 미해결사건에 주범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은 자국에 폭력조직을 사업인력으로 위장 잠입시키거나 국내에서 신흥조직으로 재편성하거나 배후세력을 확장하기 때문에 법정부적인 대책이 시급한 현실이다.

 외국폭력조직은 폭력행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익이 되는 모든 일에 관여하거나 참여하고 있어 광범위한 세력 확장과 불법사업 확장을 하고 있어 사회문제와 더블어 피해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국제적인 다국적 불법조직폭력세력을 발본색출하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물론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더 이상 불법조직폭력세력이 발붙일 수 없게 해야 하며, 아울러 이번 기회에 국내 불법조기폭력에 대한 근본적이고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본다. 따라서 국민들이 사회생활이나 기업 활동에 불편을 느끼지 않게 사회불안을 야기 시키거나 경제적인 활동을 저해하는 어떠한 불법세력도 합법화 되거나 사회에 종착되지 않게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새 정부는 범정부적 차원의 강력한 대책이 세워져 국민적 사회적 치안체감지수가 낮게 되어 국민들이 자유롭게 기업생산과 생업에 종사하고 생활 할 수 있게 되어야 할 것이다,

새 정부는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치안체감지수가 이루어 질 때까지 사회악을 일소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지역의 조직폭력배들이 공권력에 도전하는 것을 물론 전국적인 세력 망을 가지고 세를 과시하거나 민생범죄의 소굴이 되어가고 있어 서민들이 이들로부터 갈취당하거나 피해를 보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불경기를 틈타 세력 확장은 물로 국제적인 조직과 연계 거대한 국제조직을 꾀하려하고 있으며 이들이 각종 이권사업이나 기업활동까지 나서고 있어 정부가 범죄소탕차원에서 나서야 할 때라고 본다, 심지어는 증권이나 금융가나 관가에도 조직을 심어 정보를 공유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보아 대대적인 민생치안확보노력과 조직폭력배에 대한 총체적인 수사가 이루어져야 민생치안에 기여하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정병기<칼럼니스트>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