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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고>북한은 전쟁위협 중단하고 남북 대화만이 살길

유비무환정신과 자세로 북한위협과 도발 총력안보로 분쇄해야 나라도 경제도 안보도 산다.

북한은 전쟁위협 중단하고 남.북 대화만이 살길이다.

 

북한의 도발위협 정부와 국민 총력안보와 유비무환 자세 가지면 문제없다.

국가안보 경제규모에 걸 맞는 강력한 유비무환 정신과 군사력 유지만이 북한 도발 막는다.

 

대한민국은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로 임하고 북한의 군사적 우위만이 상습적이고 호전적인 북한 남침야욕과 전쟁도발의지 막아내고 대화 창구 열리게 하는 첩경이며 열쇠라고 본다. 지금은 북한도발 억지력 위해 국가안보와 국민적 총화단결이 최우선 돼야 한다. 북한은 중동 민주화바람 중시하고 교훈삼아 남북 대화와 협력 통한 경제를 발전시켜 잘사는 길로 나가야 할 것이다, 미사일바랑과 핵실험으로는 얻어 낼 것도 없거니와 국제사회의 지탄과 고립의 대상만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북한은 더 이상 국제사회에 미사일 핵 만행을 중단하고 대화와 타협의 장으로 나와 미래를 향한 동반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국민들은 새 정부를 신뢰하고 생업에 종사하며 북한의 어떠한 심리전이나 위협에도 혼란을 가져오지 않게 유비무환과 강한 국민의식으로 일치단결하여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위협도 분쇄해야 한다고 본다.

 

북한은 북한 동포를 돕는 남한을 배신하는 북한당국은 현실을 제대로 직시해야 하며, 만일 오판이나 무력도발을 감행 할시에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우리도 경제규모에 걸 맞는 초정밀무기체계로 응징 적의 중심부를 응징하여 초토화 시켜 통일의 기회를 앞당기는 게기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지금은 국가안보 최우선 돼야 할 때이며 유비무환의 자세와 총력안보 통한 경제발전 지속해야 하며, 철통같은 안보태세로 국민들에 불안을 해소해야 바람직하다고 본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민주화 열풍에 북한의 태도변화와 도발에 대한 충분한 대비태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북한의 상습적인 도발과 위협을 대비 정부와 군당국은 북한의 도발에 충분한 대비태세와 감시와 경계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본다,

 

북한은 반드시 호전적전쟁행위에 대한 비싼 대가를 치룰 뿐만 아니라 북한집단의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국제사회가 지켜보고 있으며 북한의 우방도 북한의 돌출적이고 호전적 행위에 등을 돌리게 될 것이라고 본다, 냉엄한 국제적 현실에 전쟁은 자폭행위이며 전쟁으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고 가난과 폐허만이 남게 될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국가안보에 허점을 보여서는 안 되며, 금년이 동족상잔이 일어난 1950년 6·25전쟁 제63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이다. 아직도 북한집단은 변한 것이 없이 오로지 독재와 3대부자세습으로 독재왕국을 위해 전쟁 놀음으로 미사일과 핵실험을 통하여 도발과 위협을 하며 원조와 지원을 이끌어 오려는 술수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국제사회가 다 아는 사실이다,

 

지난 1950.6.25. 동족상잔의 전쟁을 도발 하고도 아직도 남한이 침공한 전쟁이라고 왜곡하고 있는 북한집단과 무슨 대화가 되겠는가? 그레도 대한민국은 잿더미에서 오늘의 경제 부국을 건설 했지만 아직도 서울에서 수 십 킬로미터 전방에 155마일의 휴전선이 있으며, 남.북한의 수십만의 군대가 대치하고 있는 포성만 멈춘 휴전상태이다. 1953년 휴전협정이 조인된 이후 포성만 멈춘 채 남·북이 정면 대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본다. 미, 금융여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렇다고 국가안보에 대한 관심을 늦추거나 게을리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을 우리는 유비무환정신과 임전태세의 자세로 임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북한의 기만작전이나 꼼수전략에 충분한 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이제는 북한의 무력도발이나 국지적 도발시에도 능동적이고 응징적인 자세로 초전박살을 내야 할 것이다, 전쟁은 막아야 하지만 북한의 호전적 태도나 도발에는 그이상의 대가를 치루게 해야 한다고 본다.

 

정부는 북한의 대남 전면대결태세에 진입 선언에 대응해 대북 경계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유비무환의 임전태세로 경계태세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현재까지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군사분계선(MDL) 등 접경지역에서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도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는 북한의 동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철통같은 경계근무로 살펴야 할 것이라고 본다. 북한의 공갈과 막말위협은 그들이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흔들고 민심으로 혼란시키기 위한 전략이라고 본다, 북한은 전쟁 놀음을 중단하고 남.북 서로 협력하고 경제를 살려 부강한 복지국가로 가고 있는 마당에 북한의 적화통일 노선을 버리지 않고 부자세습과 체제유지에 동토를 만들고 있는 북한의 현실이 하루속히 개방으로 국제사회에 나오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런 시기에 한·미 관계는 매우 중요하며, 한·미 우호관계증진과 안보 태세를 확고히 하고 재출범하는 미국 오마바 정부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보며 어떠한 경우에도 북한의 무력도발은 국민의 총체적인 총력안보정신으로 분쇄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동북안 안보는 곧 세계안보와 직결된다는 사실을 인시해야 하며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나 전력에 차질을 가져오거나 우려되는 모든 일은 반드시 신중하고도 세밀한 검토가 있어야 하며, 국방원로나 안보전문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정부는 북한의 인민군참모부의 성명이나 대변인 성명 무슨 무실한 단체명의의 성명에도 동요되거나 관심조차 같을 것도 없다고 본다.

 

안보의 적은 내부 분열과 이적행위가 큰 원인이고 결정적인 문제다. 그리고 성역이 없는 군복무 병역의무가 준행되어야 하며, 정치인 고위층 사회지도층 자녀의 솔선수범적인 병역의무 이행과 자발적인 최전방 근무 지원을 통한 변화된 모습을 보여 모범을 보여야 할 때이다.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이 우선돼야한다고 본다. 북한의 상습적인 어떠한 위협이나 도발에도 강력한 힘으로 반드시 응징하여 국민들의 안보불안을 야기하지 않게 만반의 준비와 안전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국민들도 기업경제활동과 생업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 정병기(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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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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