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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쁘레베베 프리미엄 유모차 줄즈, 비비하우스 입점 기념 이벤트

다음달 5일까지 쁘레베베 공식 온라인 커뮤니티서 진행

 

유아용품전문업체 ㈜쁘레베베(대표 정세훈)가 프리미엄 유모차 줄즈(Joolz)의 보령 비비하우스(BB HOUSE)입점을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쁘레베베 공식 온라인 커뮤니티 쁘레베베 프렌즈(http://cafe.naver.com/kiddylove/)에서 진행되는이번 이벤트의 참가 방법은 쁘레베베 커뮤니티 내 이벤트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 등에 스크랩 한 후, 해당 URL을 비비하우스에 입점해서 판매되고 있는 줄즈에 대한 기대, 구매후기 등 다양한 리뷰와 함께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남기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5 5일까지이며 당첨자는 5 8일 쁘레베베 커뮤니티에서 발표된다. 우수자를 선정해 줄즈데이어스 유모차,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누부(nuvu) 인형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줄즈는 엄마들 사이에서 완벽한 유모차로 알려진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다. 줄즈의 대표 에디션 줄즈데이어스는 양대면, 튼튼한 프레임 등 프리미엄 유모차들이 지닌 기본적인 특징을 비롯해 4바퀴 독립 서스펜션, 공기주입식 타이어, 간편한 폴딩(Folding), 발판 확장 등의 기능을 추가적으로 갖춰 프리미엄 유모차 중 가장 많은 기능을 지닌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줄즈가 입점하게 된 비비하우스는 프리미엄 유아용품을 판매하는 멀티 브랜드 스토어로 보령메디앙스의 자사 브랜드다. 지난 3월에 입점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압구정 갤러리아, 롯데 백화점 본점 등 전국 60여 개 비비하우스 매장에서 줄즈를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쁘레베베(http://www.prebebe.co.kr/, 1688-1375)로 하면 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