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회

외국 목회자 벅찬 감동, 신천지 말씀대성회 성료

서울 올림픽경기장 올림픽홀 전국 생중계, 대언의사자 말씀대성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의 ‘대언의 사자 말씀대성회’가 지금껏 어느 교단 어느 교회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신약을 이룬 실상의 계시 말씀이 증거된 가운데 성황리 막을 내렸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5월 5일에서 6일, 이틀 간 총 4회에 걸쳐 성경의 핵심적인 주제인  ‘마24장 교회 종말 사건과 주 재림’, ‘두 가지 씨-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와 추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천상천하 그 누구도 알지 못한 계시록 전장 실상 증거’ 등 주옥같은 강연이 펼쳐졌다.

 

또한 말씀대성회가 열린 올림픽홀 뿐 아니라 경기, 강원, 인천, 부산, 울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등 전국 각지 60여 장소에서  생중계 현장에는 수만 명의 인파가 모여 들었다. 신천지 방송(www.scj.tv) 등을 통해 말씀대성회가 생중계되면서 수십 만 명에게 신천지의 실상의 계시 말씀이 전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두 차례 강연에 직접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본인은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다 본 사람이다. 본 것이 있으니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말씀으로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를 알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내가 신앙을 하는 것은 천국 가기 위해 하는 것이다”며 “구원받기 위해서는 자의적인 판단을 하지 말고 이 말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말씀대성회에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4차례에 걸친 동성서행(東成西行: 동쪽에서 이룬 복음이 서쪽으로 알려진다는 의미)과 동성남행 기간 중 말씀을 접한 세계 각지의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해 신천지의 실상의 계시말씀이 세계 속으로 전파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독일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 미미(카메룬, 47, 여) 씨는 “한국에 오게 된 이유가 사람들이 말하는 이단이 무엇인지 보러왔다. 이단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놀랍지 않았다. 성경과정을 공부하면서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으로 인해 내 안에 엄청난 소용돌이가 있었다. 단 일주일 만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 오직 하나님의 씨로 다시 거듭나야 함을 깨달았다. 그런 벅참을 감당할 수 없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보내신 목자가 있다. 그 말씀으로 반드시 평화를 이룰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친구의 초대로 세미나에 참석한 사무엘 와이즈(영국, 28) 씨는 “지금은 완전하게 알지 못하지만 이 말씀을 꼭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특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말씀 듣는 것에 놀랐다. 해외목사들의 간증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성 있는 고백이고, 감동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외국인 목회자들은 한국에 일정기간 머물며 신천지의 말씀을 공부하고 이를 자신들의 나라에 꼭 전파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제6회 하늘문화예술체전에 참가한 외신 방송들도 이번 말씀대성회에 참가해 행사를 높이 평가하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평화와 사랑의 실체’로 표현하며 이번 말씀대성회를 자국에 방영키로 해 눈길을 끌었다.

 

신천지 관계자는 “정말 전무후무한 일이다. 신천지 총회장님은 이단의 교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대언의 사자이다. 많은 목자들이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핍박하지만 하나님은 용서했다”며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구원받는 신앙인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말씀대성회를 통해 계시의 말씀을 접하고 이에 대한 후속 교육을 원하는 희망자는 전국의 신천지 교회를 통해 상세한 성경 실상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신천지교회에서 운영하는 시온기독교 선교센터는 신약에 약속한 예언과 그것이 성취된 계시 말씀 초·중·고 3단계 과정의 수강 시간을 거쳐 실력을 인정받은 수료생들이 매달 수료식에 참석하고 있으며, 매달 1천여 명에 달하는 수료생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