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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쁘레베베, 맨듀카 아기띠 국내 출시 5주년 맞아 할인 이벤트 개최

할인 판매 및 침받이, 에코가방 등 사은품 증정

 

유아용품전문업체 ㈜쁘레베베(대표 정세훈)가 맨듀카 아기띠 국내 출시 5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오픈마켓 등 온라인 상 전 쇼핑몰에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로 선보이는 제품은 ‘맨듀카 스탠다드’와 ‘맨듀카 투인원 세트’다. 투인원 세트는 맨듀카 아기띠에 바람막이 및 워머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계절 액세서리 ‘투인원’이 포함되어있다. 두 제품 모두 정가에서 최대 25% 할인 판매되며 구매고객에게 침받이와 에코가방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2008년 국내 출시 후 5년간 20만대를 판매하며 ‘국민아기띠’로 자리잡은 맨듀카 아기띠는 커스텀피팅(Custom Fitting) 기능을 지닌 사용자 편의형 아기띠다. 복부조절끈, 상체조절끈, 가슴끈, 어깨조절끈, 확장형허리벨트, 등받이확장지퍼 등 총 6부위의 체형 맞춤 조절이 가능하다. 다양한 조절 기능과 더불어 골반형태에 맞는 곡선형 허리패드를 적용해 아이의 무게를 분산시켜 아이를 가볍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맨듀카 아기띠의 커스텀피팅 기능을 통해 다양한 체형의 아빠들도 아기띠를 자신의 몸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 최근 불고 있는 아빠 육아 트렌드에 적합한 제품이다. 내장형인서트, 등받이 확장 등의 기능으로 아이의 성장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쁘레베베(http://www.prebebe.co.kr/, 1688-1375)로 하면 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