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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페도라 C1 오가닉’ 카시트 출시기념 예약판매 실시

예약판매, 유료체험단, 페도라맘되기 등 다양한 이벤트 함께 진행

 

유아용품브랜드 페도라(Fedora, 대표 정세훈 www.fedora.co.kr)가 컨버터블 카시트 ‘페도라 C1 오가닉’ 출시를 기념해 예약판매 및 유료체험단 모집, 페도라맘되기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새롭게 출시된 페도라 C1 오가닉 카시트는 친환경 오가닉 코튼 소재를 사용해 아이의 안전과 연약한 피부를 동시에 보호해준다. 레드 가넷, 퍼플 스피넬, 그린 에메랄드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돼 현재 쁘레베베e(www.prebebeshop.co.kr)과 전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판매를 받고 있으며, 제품은 7 8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또한 CJ(www.cjmall.com)에서는 7 5()부터 40대 한정으로 페도라 C1 오가닉 카시트의 유료 체험단도 모집한다. 유료 체험단에 지원하면 정가 대비 35% 할인된 가격으로 페도라 C1 오가닉 카시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페도라 공식 카페에서는 페도라맘되기 도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7 28()까지 페도라 공식 카페 ‘신의 선물 페도라’ 내 페도라맘되기 게시판(cafe.naver.com/myfedora/4478)에 페도라 C1 오가닉 카시트의 상품평과 기대평을 게재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 2일 우수작으로 선정된 1등부터 3등에게는 페도라 C1 오가닉 카시트, 빕스 주말 샐러드바 기프티콘, 누부 리본 베이비볼 등을 증정 할 예정이다.

 

컨버터블 카시트 페도라 C1 오가닉은 신생아부터 4세까지 성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5단계 시트 각도 조절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다. 제품에 단계별로 표시가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장착할 수 있으며, 충격흡수 및 청결 유지에 뛰어난 PU폼을 적용돼 내구성이 우수하다. 5점식 안전벨트는 전후방 및 측면 충돌사고에도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목을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를 위한 후방장착 기능도 갖추고 있다.

 

페도라 C1 오가닉카시트에 사용된 친환경 오가닉 코튼은 국내 최초로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 국제유기섬유기준)인증을 획득한 소재로, 원료 재배 및 소재 제조과정에 화학제품이 일체 사용되지 않았다. 카시트 탑승 시 제품이 아이 피부에 닿아도 자극이 없고, 아토피나 과민성 피부에도 안전할 수 있다.

 

한편 신생아용 카시트 페도라 C0는 보낭커버를 출시했다. 페도라 C0 카시트 전용 보낭커버는 C0카시트와 디럭스 유모차 페도라 S9과 트래블시스템(Travel System)으로 호환 시 사용하는 제품으로 황사나 비바람, 유해물질 등을 차단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줘 외출 시 유용하다.

 

자세한 문의는 페도라(www.fedora.co.kr, 1688-1375)로 하면 된다. [더타임스 김우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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