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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 나운3동 배려와 소통을 통한 현장행정 앞장서..


박이석 동장은 7월 30일자 나운3동으로 부임 후 관내 경로당 28개소를 방문하여 폭염속에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쉼터 공간으로 활용하여 무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시정홍보에 앞장섰다.

박이석 동장은 8월 2일까지 경로당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시정홍보를 통한 소통행정을 실시하였으며, 8월5일부터는 취약지를 점검하고 현장 사업장을 찾아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도록 당부하는 등 관내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배려와 소통행정을 주민들과 함께 펼쳐나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비사벌아파트경로당 장세선회장은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경로당을 먼저찾아와 인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박이석 신임동장에게 감사하며 노인들이 궁금해 하는 시정활동에 대해서 설명을 들으니 궁금증이 해소되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고 했다.

박이석 동장은 "앞으로 나운3동은 주민을 고객으로 모시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행정과 주민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행정을 펼쳐 사랑과 꿈을 만들어가는 나운3동 만들기에 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더타임스 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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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