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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디초콜릿커피, 추석선물세트 3종 출시 "마음 전달해보세요"

[더타임스 전형우기자] 디초콜릿커피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중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추석선물세트는 매장에서 직접 내린 더치커피로 구성된 ‘더치프리미엄세트’와 ‘디초코 MD세트’, 그리고 ‘MD 4종세트’까지 총 3.

 

‘더치프리미엄세트’는 디초콜릿커피만의 향을 그대로 담은 ‘더치커피 원액 250ml,’ 디초콜릿커피 베이커리 공장에서 손으로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쿠키 4종’과 수제초콜릿을 듬뿍 담은 ‘병초콜릿세트’로 구성,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에 안성맞춤인 선물세트다.

 

, ‘더치프리미엄세트’의 경우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매장에서 직접 더치 커피를 내리기 때문에 하루 전에 미리 주문해야만 구매할 수 있다.

 

‘디초코MD세트’는 아메리카노 스틱커피 2종과 100% 유기농 원두를 사용하여 만든 티백커피, 그리고 디초콜릿커피의 풍부한 모카블렌드원두로 만든 드립커피와 로고 머그로 구성돼 있어 디초콜릿커피만의 향기로운 커피를 전달할 수 있다.

 

MD4종세트는 유기농커피티백과 모카블렌드드립커피에 디초콜릿커피만의 초콜릿을 넣은 핫초코와 초코라떼가 포함된 알찬 선물세트이다.

 

더치프리미엄세트는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하지만, 디초코MD세트와 MD 4종 세트는 인터파크 쇼핑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제초콜릿을 전국으로 일일 배송하는 커피프랜차이즈로서 수제초콜릿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디초콜릿커피는 고객, 점주, 직원들이 사랑하는 ‘The Real Coffee Shop’ 라는 프랜차이즈 철학으로 국내 60여개 매장을 오픈,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9월에는 오픈 예정인 중국 최대의 프랑스 명품백화점인 ‘라파예백화점’에 중국 4호점이 입점 될 예정이다.

 

디초콜릿커피 추석선물세트는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일부 매장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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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