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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세계 6개국 수출’ 페도라, 유모차∙카시트 홈쇼핑 3차 방송 매진 기록

제이드, 퍼플 매진 이어 전체 색상 매진돼

 

[더타임스 김우진기자] 글로벌토탈유아브랜드 페도라(Fedora, http://www.fedora.co.kr, 대표 정세훈)가 지난 21() CJ오쇼핑 앵콜 방송에서 페도라 S9화이트 유모차와 인펀트 카시트, 컨버터블 카시트 등 전 제품 매진을 기록했다.

 

해외 6개국 수출을 기념하여 진행된 이번 3차 방송은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 단품을 비롯해 신생아용 페도라 카시트 C0, 유아용 페도라 카시트 C1오가닉 구성 세트를 선보였다. 방송 중 제이드 컬러 단품, 제이드, 퍼플 패키지가 순으로 매진을 기록했다. 방송 이후 CJ몰 홈페이지 주문을 통해서 준비된 물량 700대가 모두 매진됐다.

 

페도라는 6개국 수출과 홈쇼핑 방송 매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에게 보답한다.  12월까지 페도라 유모차, 카시트 등 제품 구매자 중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권을 비롯해 리조트숙박권,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페도라 제품이 판매되는 온라인 쇼핑몰 및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한정 수량 득별 추가 구성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홈쇼핑 3차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한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는 지난 8월 론칭한 신제품이다. 개발 당시 페도라 브랜드만의 소셜디자인(Social Design) 시스템으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췄다.

 

페도라 S9 화이트는 제품력을 기반으로 2013년 최단기간, 최대 판매 달성을 비롯해 앞서 진행된 두 차례의 홈쇼핑 방송에서도 전량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국내 소비자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2013년 해외 6개국 진출에 성공한 유아용품브랜드 페도라는 2014년까지 10개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쁘레베베(http://www.prebebe.co.kr/, 1688-13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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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