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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인터파크, 차세대 저장장치 ‘SSD’ 할인 기획전 진행

삼성, 도시바, 샌디스크 등 최대 16% 할인∙∙∙ 삼성, 도시바 제품 구매 시 무료 장착

인터파크(www.interpark.com)HDD(Hard Disk Drive)를 대체할 차세대 저장장치로 부각되고 있는 SSD(Solid State Drive)를 할인 판매한다.

 

반도체를 이용해 정보를 저장하는 장치인 SSD는 노트북PC와 데스크톱PC에 장착할 수 있으며, 기존의 HDD에 비해 외부 충격에 강하고 전력 사용량과 기계적 지연 및 실패율, 발열과 소음이 적다. SSD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HDD에 비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 부팅 시간을 단축시키고, 프로그램 구동 시간이나 게임 로딩 시간을 줄여줘 차세대 저장장치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실제 인터파크에서도 2013 1 PC 저장 장치 카테고리 내 SSD의 점유율은 12%대에 불과했지만 12월 현재 약 35%까지 성장하는 등 고객들이 SSD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인터파크는 오는 31일까지 국민보급 SSD하드기획전을 열고, 삼성전자와 도시바, 샌디스크, 플렉스터, 씨게이트에서 출시한 총 14종의 SSD를 최대 16% 할인 판매한다. 특히 삼성 841 Series SSD 128GB’(99000)삼성 841 Series SSD 256GB’(179000), 도시바 SSD Q Series H 256GB’(117000)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기 상품인 삼성 841 Series SSD 256GB’(179000)는 윈도우8를 비롯해 맥OS,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 호환이 가능하며, 1A/S 보장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인터파크 쇼핑 디지털 사업부 윤영식 MD“SSD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보다 스마트한 업무 및 작업 환경 구축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SSD HDD를 함께 사용할 경우 SSD에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HDD에 데이터를 보존하면 빠른 속도감을 느끼면서 넉넉한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