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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발렌타인데이, 찍고 먹고 즐기자!

유통업계,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 발렌타인 이벤트 실시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발렌타인데이, 커플에게는 사랑을 확인하고 새로운 인연이 시작 되는 뜻 깊은 날이다. 이런 날, 소중한 추억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사진으로 간직하면 어떨까?

 

로맨틱 발렌타인데이의 추억, 인스탁스로 더 오래 선명하게 남긴다

 

즉석카메라인 인스탁스는 특별한 날 소중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아이템으로 연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함께 찍는 재미와 더불어 사진을 직접 뽑아 선물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발렌타인데이 선물로도 좋다.

 

최근 한국후지필름에서는 이러한 연인들의 기념일을 위해 ‘러브레터패키지’를 출시하고,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러브레터가 포함되어 있는 인스탁스 ‘러브레터패키지’를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헬로그래피, 포토이즈, 핫트랙스, 컨시어지, 아트박스 등 오프라인매장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또한, 인스탁스 구입하고 정품등록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 부여 리조트 숙박권(10), 인스탁스 미니필름 달마시안(100)과 커플 사진을 영원히 간직 할 수 있는 포토북 40% 할인권(전원제공)도 제공한다.

 

고급스런 홈메이드 스타일의 메뉴로 든든하게 ‘카페 아모제’의 ‘러브 패키지’

 

고급스런 홈메이드 스타일의 메뉴를 사랑하는 연인과 든든하게 즐겨보자. 아모제푸드가 운영하는 ‘카페아모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러브 패키지’를 출시했다.

 

카페아모제 러브패키지는 치즈를 말아 구운 베이크 치킨롤과 매콤 달콤한 양념을 묻힌 닭 강정, 레몬소스를 곁들인 레몬크림새우, 밥과 야채가 담긴 통오징어를 간장소스에 발라 구운 오징어통통 등 카페아모제의 인기 메뉴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발렌타인데이인 14일부터 16일까지 12,5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찍고 먹고 미니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는 쇼핑부터 영화관, 게임센터, 서적, 공연장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 쇼핑몰로 발렌타인데이 당일에도 추위를 피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장소로 적합하다.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5일과 16일에 양일에 걸쳐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무대에서 화려한 공연과 감동적인 프러포즈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인공 커플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공개 프러포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에 프러포즈 응모사연을 올린 참가자중 일부를 선정, 대형 전광판 프러포즈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15일에는 로맨틱한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 소란이, 16일에는 프러포즈 이벤트를 위해 어쿠스틱 감성 콜라보라는 이름으로 특별히 뭉친 김지수, 이건율, 성아(바닐라 어쿠스틱)가 타임스퀘어를 방문한 커플들을 위해 감미로운 세레나데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타임스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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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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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