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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트로이 목마에 숨겨진 맛의 비밀을 찾아라!

‘오므토 토마토’ 브랜드 출시 10주년 기념 신메뉴 3종 출시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 www.amoje.com)에서 운영하는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점인 오므토 토마토(www.omutotomato.com)가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숨겨진 비밀 트로이 목마’ 3종 신메뉴를 출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트로이 목마신메뉴는 오므토 토마토의 10년간의 노하우를 축적하여 만든 메뉴로써, 트로이 전쟁에 나오는 목마 속의 비밀처럼 각 메뉴에서도 숨겨진 비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트로이 목마신메뉴는 토마토 속에 크림치즈가 들어 있어 부드러움과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크릿 토마토 탄포포‘와 담백한 미트볼에 숨겨져 있는 부드러운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시크릿 볼케이노 탄포포’, 고로케 속에 크림치즈와 게살 토핑으로 풍미를 더해주는 시크릿 고로케 오므라이스3종의 오므라이스 메뉴가 출시되어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오므토 토마토는 가장 맛있는 오므라이스를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오므라이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쌀을 찾고자 전국 각지의 쌀을 가지고 100여회 이상 밥 짖기를 통해 쌀알이 굴고 찰지며 윤기가 흐르는 신동진미를 사용하였다. , 밥을 볶을 때 고소하고 향긋함을 더하기 위하여 바질을 비롯한 갖은 허브와 버터를 사용하고,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을 받은 3(무항생제, 무성장촉진제, 무착색제) 친환경 계란을 사용하는 등 맛과 건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아모제푸드 마케팅실 관계자는 “오므토 토마토 10주년을 기념해 아모제푸드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하여 신메뉴를 만들었다앞으로도 아모제푸드의 식자재 우선주의 경영 철학처럼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신메뉴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오리지널 오므라이스 1인 식사권을 제공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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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