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7 (일)

  • 맑음동두천 15.5℃
  • 구름많음강릉 16.9℃
  • 맑음서울 17.3℃
  • 맑음대전 17.7℃
  • 구름조금대구 18.6℃
  • 맑음울산 18.3℃
  • 맑음광주 19.0℃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8.0℃
  • 구름조금제주 20.8℃
  • 맑음강화 17.0℃
  • 맑음보은 12.7℃
  • 맑음금산 14.3℃
  • 구름조금강진군 17.6℃
  • 구름조금경주시 17.1℃
  • 구름조금거제 19.1℃
기상청 제공

등산, 중∙노년층 반월상연골판 파열 주의

50세 이후엔 과한 스포츠 활동 없어도 자연적 연골 노화로 반월상연골판 파열될 가능성 높아

URL복사


평소 등산을 즐겨하는 주부 김모씨(62세)는 봄을 맞아 집 근처 북한산 족두리봉을 찾았다. 족두리봉은 오르막길도 많고 내려오는 길이 험해 쉽게 오르기 힘든 곳이다. 등산이라면 자신 있었던 김씨였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예전만큼 몸이 가볍지 않고 간간히 무릎에 통증이 느껴졌다. 통증은 이내 사라졌지만 등산 후 집안일을 무리해서 하면 무릎이 붓기도 하고 쪼그려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무릎이 아팠다. 반복되는 통증에 병원을 찾은 박씨는 반월상연골판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처럼 날이 좋아 산을 찾았다 무리를 해서 관절 및 근육 관련 부상을 당하는 어르신들이 많다. 이는 퇴행성에 의한 이유도 있지만 겨울철 유연성과 근력이 떨어져 있는 몸 상태로 갑자기 무리하게 되면서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간 것이 원인이 될 수 있겠다.


실제로 지난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09-2013년) 무릎관절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월별로 분석한 결과 봄철 환자수가 가장 많았다. 3월엔 전달에 비해 14.6% 늘었으며 4월엔 3월 보다 4% 증가했다.


또한 연령대와 성별로 살펴보면 무릎관절 전체 환자 중 89.2%가 50세 이상이었으며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약 2.7배 많았다. 이는 폐경 이후 여성의 호르몬 변화로 관절 보호 기능이 저하되고 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약화되는 퇴행성변화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로 축구나 농구 등 스포츠 활동 시 발생하며 무릎이 구부러진 상태에서 땅에 불안정하게 착지할 때 순간적으로 무릎에 충격이 그대로 전해져 연골판이 찢어지는 경우도 잦으며, 중노년층은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50대 이후 노화의 진행에 따라 연골판이 점차 딱딱해지므로 특별한 외상 없이도 연골이 쉽게 찢어질 수 있다. 특히 육아와 청소 등 무릎 사용이 많은 주부들은 평소 연골판이 닳고 약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척추관절 난치성 통증치료 구로예스병원의 배우한 원장은 “계단을 오르 내리거나 집안일을 할 때 무릎에 힘이 빠지고 보행에 어려움이 있다면 반월상연골판 손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며, “손상되기 시작하면 빠르게 악화되고 방치할 경우 퇴행성 관절염을 앞당기기에 무릎을 눌러 봤을 때 압통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반월상연골판파열을 관절염으로 오인하기 쉬우나 퇴행성 관절염이 무릎이 붓고 점차 통증이 심해지는데 비해 반월상연골판손상은 갑자기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무릎에 힘이 없어 자주 넘어지는 경우에도 연골판 손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반월상연골판 파열은 자기공명영상(MRI)으로만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방치했을 때 파열이 점차 심해지기에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손상 범위가 작은 경우 목발이나 보조기 등을 이용해 무릎에 가는 충격을 줄이고 운동치료를 병행해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심해지면 관절내시경 수술로 파열된 연골 부위를 봉합하거나 제거해야 한다.


배우한 원장은“연골판은 자연적으로 재생이 불가능하기에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등산 시 내리막 길에서는 몸의 체중이 앞으로 쏠려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스틱을 이용하거나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에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허벅지 근육량을 키우는 운동을 하면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