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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누리당 대구 비례대표 지방의원후보자 추천의결

사회기여도ㆍ의정활동능력ㆍ지역현안이해ㆍ전문성 등 종합평가 ( 대구시 3명 기초 18명 )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6․4 전국동시지방선거 새누리당 대구시당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황영목)는 9일 오후 회의를 개최하고 후보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 기본자격심사와 당 및 사회기여도ㆍ의정활동능력ㆍ지역현안이해ㆍ전문성 등을 종합평가하여 다음과 같이 비례대표 지방의원 후보자 추천을 의결했다.

 

- 다 음 -

 

□ 비례대표 대구시의원후보

◦1번 차순자(여, 前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 前 대구시당 여성위원장)

◦2번 배창규 (前 대구시당 대변인, 現 에스티건설 대표이사)

◦3번(예비) 최옥자 (여, 前 대구공무원교육원장, 前 대구시당 부위원장)

 

□ 비례대표 기초의원후보

◦중구 : 김영숙 (여, 前 중구의회의원)

◦남구 :

- 1번 이정숙 (여, 前 새누리당 중남구당협 남구홍보위원장)

- 2번(예비) 송정순 (여, 前 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 여성회장)

◦동구

- 1번 박종희 (여, 前 대구시당 대외협력위원회 사무국장)

- 2번 이만현 (現 송라시장 상인회장)

◦서구

- 1번 손복자 (여, 現 한국외식업협회 대구 서구지부장)

- 2번 김경호 (現 서대구 태권도협회 부회장)

- 3번(예비) 김기경 (여, 現 의회를사랑하는사람들 대구시협의회장)

◦북구

- 1번 신경희 (여, 前 새누리당 북구을당협 부위원장)

- 2번 김홍억 (現 영진전문대 외래교수)

◦수성구

- 1번 이영선 (여, 現 국회의원 비서)

- 2번 손정숙 (여, 前 새누리당 수성갑당협 여성위원장)

- 3번(예비) 장옥자 (여, 現 수성구 두산문화센터 노래교실강사)

 

◦달서구

- 1번 서정효 (여, 前 새누리당 달서병당협 홍보위원장)

- 2번 최상극 (前 달서구의회 의원)

- 3번 이계선 (現 성서 무지개봉사단 회장)

 

◦달성군

- 1번 신영희 (여, 前 달성군 다사읍 부녀회장)

- 2번(예비) 윤정숙 (여, 現 달성군 새마을부녀회 회장)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