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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아모제푸드,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설명회 개최

오므토 토마토만의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노하우 공개


- 오므토 토마토, 창업 희망자들의 성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설명회 개최

- 메뉴 차별화된 성공노하우와 최근 트렌드를 포함한 창업 시장 분석 전달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www.amoje.com)에서 운영하는 오리지널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 브랜드 오므토 토마토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오는 27(), 아모제푸드 본사(강남구 역삼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므토 토마토는 이번 창업설명회에서 오므라이스라는 대중적 메뉴를 남다르게 차별화해 온 전략과 프랜차이즈 창업의 성공 경쟁력에 대해 소개하고, 현 창업시장에 대한 트랜드와 프랜차이즈 시스템 운영 유의사항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오므토 토마토 홈페이지(www.omutotomato.com)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오므토 토마토는 지난 1996년 런칭 후 전국 약 2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Your Rice Specialist’ 이라는 컨셉트로 오므라이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쌀알이 굴고 찰지며 윤기가 흐르는 신동진미와 밥을 볶을 때 고소하고 향긋함을 더하기 위하여 바질을 비롯한 갖은 허브와 버터를 사용한다. 특히,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을 받은 3(무항생제, 무성장촉진제, 무착색제) 친환경 계란만을 사용하는 등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하는 브랜드이다.

 

오므토 토마토 관계자는 “아모제푸드가 가진 외식경영 노하우와 오므토 토마토만의 경쟁력을 활용해 창업예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창업설명회를 준비했다”며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오므라이스를 차별화하며 오랫동안 성장가도를 달려온 오므토 토마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더타임스 박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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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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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