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공연전시

제 25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공연 티켓 이벤트 진행

제 25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목관 5중주 윈드퀸텟’ 초청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이건창호(회장 박영주)가 7 3일부터 개최되는  25회 이건음악회를 맞아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의 감미로운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9일부터 22일까지 이건 홈페이지(www.eagon.com)와 블로그(www.eagonblog.com)에서 신청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초대권을 증정한다는 내용이다.

 

1990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무료 음악회를 진행해 온 이건창호가 초청한 올해의 아티스트는 바로 세계적인 목관5중주팀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플루트오보에클라리넷바순호른 5개의 악기로 아름답고 우아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은 특유의 풍부한 음악적 표현력으로 전세계 클래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최고의 앙상블팀이다.

 

이건음악회 담당 마케팅팀 최지훈 대리는 세월호 참사로 전국민이 큰 슬픔을 겪었기 때문에 마음을 치유해 주는 따뜻한 음악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생각한다실내악의 정점을 보여주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의 국내 첫 내한공연인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해 상처 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이건창호이건산업㈜ 등 5개 이건 관계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 25회 이건음악회는 ▶7 3일 부산 문화회관 ▶4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5일 서울 예술의 전당(14:30, 20:00 2회 공연▶ 8일 인천 종합예술회관 ▶ 9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에서 펼쳐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www.eagonblo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문의032-760-0898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