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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매월 다양한 혜택을 엘레나가든에서 즐기세요

엘레나가든 모바일 멤버십 회원 대상 혜택 확대 실시


- 엘레나가든, 매월 모바일 멤버십 회원 대상 할인 쿠폰 및 무료 메뉴 쿠폰 제공

- NFC 기능을 활용한 회원가입 시스템으로 고객 편의 제공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 www.amoje.com)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인 엘레나가든(www.elenagarden.co.kr)에서는 기존 엘레나가든 모바일 멤버십 회원과 신규 가입 회원 대상으로 8월1일부터 모바일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멤버십 혜택은 기존 분기별 1회 메뉴 쿠폰을 제공하는 것에서 매월 1회 할인 쿠폰이나 무료 메뉴 쿠폰이 제공되며, 8월 혜택으로는 엘레나가든 20% 할인권이 제공된다. 신규 모바일 멤버십 회원은 7월31일까지 회원 가입을 완료하면 8월 엘레나가든 모바일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엘레나가든 모바일 멤버십 혜택 확대는 매월 큰 폭의 할인 쿠폰이나 무료 메뉴 쿠폰을 제공함으로써 엘레나가든 멤버십 회원들만이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회원가입의 편의성을 위해 NFC(Near Field Communication / 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을 활용하여 개인 스마트폰을 매장에 비치된 멤버십 안내 홍보물에 터치하면 시럽(스마트월렛)을 통해 엘레나가든 모바일 멤버십 카드를 다운받아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아모제푸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이번 엘레나가든 모바일 멤버십 혜택 확대는 지금까지 엘레나가든을 사랑해 주신 회원님들께 더 좋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엘레나가든을 아껴주시는 고객님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타임스 박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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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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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