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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수창 제주지검장 "신분 감춘게 상상도 못할 오해를..사의표명은"

기자실 찾아 해명 "당장 사의를 표명한 것은 아니다"

제주시의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의를 한 혐의(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진) 제주지검장이 "억울하다"며 사의 표명 가능성을 내비쳤다.

 

김 지검장은 이날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검찰 조직에 누가 될 것을 염려해 신분을 감춘 것이 상상도 못할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며 "그것만으로도 검찰의 생명과도 같은 명예가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김 지검장은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하는데 검사장으로서의 제 신분이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검사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자청하고 인사권자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혓다.

 

그러면서도 김 지검장은 "당장 사의를 표명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검장은 지난 13일 새벽 제주시 한 음식점 앞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를 받고 현행 체포됐다.

 

해당 사건을 신고한 여고생은 김 지검장의 옷차림을 지적했고, 김 지검장은 본인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이후 김 지검장은 경찰 신원조회 과정에서 동생의 이름을 대 논란을 키웠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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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