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피셔프라이스 컴팩트 휴대용 유모차, CJ몰 단독 런칭∙∙∙36% 할인 판매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 진행 ∙∙∙ 우수 포토 상품평 1등 고객에 28만원 상당 피셔프라이스코스모 카시트 증정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유아용품 브랜드 피셔프라이스가 컴팩트 휴대용 유모차를 새롭게 선보이고 CJ몰 단독 런칭을 통해 36%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피셔프라이스 컴팩트 휴대용 유모차는 원폴딩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단 2번의 간단한 작동으로 엄마와 아빠 모두 손쉽게 접고 펼 수 있다. 또한 아이의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한 서스펜션 기능이 완비돼 있으며, 3단계 캐노피가 장착돼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 준다. 이와 더불어 3단계 각도 조절로 언제 어디서든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발 받침을 조절할 수 있다.

 

이번 CJ몰 단독 런칭을 기념으로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피셔프라이스 컴팩트 휴대용 유모차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작성한 모든 고객들에게 유아식기 3종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불어 우수 포토 상품평 1명을 선정해 28만원 상당의 피셔프라이스코스모 카시트를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 구매자 50명에 한해 피셔프라이스 다용도 수납함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CJ몰에서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고, 제품 상세페이지의 이벤트 코너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 후기를 작성한 페이지의 URL을 남기면 된다.

 

피셔프라이스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육아맘들 사이에서 휴대가 간편한 가벼운 무게의 유모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피셔프라이스 컴팩트 휴대용 유모차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으로, 아이에게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엄마에게는 편리한 핸들링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더타임스 김민아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