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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강남 직장인 여러분, 사무실에서 수제햄버거 드세요!

다이닝 레스토랑 ‘스칼렛’, 강남 전 지역 대상 무료배달 서비스 진행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 www.amoje.com)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정통 다이닝 레스토랑 스칼렛(www.scarletts.co.kr)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오는 101일부터 무료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료배달을 통해 수제 패티와 양파와 갈릭이 조화를 이룬 미국 스타일의 정통 버거인 갈릭 어니언 버거와 베이컨과 고르곤졸라 치즈가 어우러진 베이컨 고르곤졸라 버거를 비롯해 뉴욕버거’, ‘하와이안 버거등 수제 햄버거 도시락 4종을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즉석에서 갈은 프리미엄 과채주스가든 샐러드도 주문 가능하다.


스칼렛의 무료 배달 서비스는 강남 전 지역에서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프리미엄 음식 배달 전문서비스 푸드플라이(1688-2263, Foodfly.co.kr)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아모제푸드 마케팅실 관계자는 기존에 매장을 찾은 고객의 대량 주문 문의가 이어졌으며, 스칼렛 매장이 위치한 테헤란로가 오피스 밀집 지역인 것에서 착안해 무료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며, “회의, 야근 등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단체 주문이 필요할 때 등 고객들이 편리하게 스칼렛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칼렛은 뉴욕 도심의 레스토랑을 그대로 재현해 낸 아메리칸 정통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U.S.D.A 프라임 쇠고기를 활용한 최고급 그릴 메뉴와 수제 햄버거, 파스타, 멕시칸 에피타이저를 비롯해 매장에서 직접 구워낸 디저트까지 40여 가지의 다양한 아메리칸 스타일의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더타임스 유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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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