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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젬마코리아, 벼도정기 ‘젬무브 햇살맘’ 제품설명회 개최

구로디지털단지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기업 젬마코리아(대표 이우종/www.gemmakorea.com)는 구로디지털단지 본사 대회의실에서 최근 가정용 즉석 벼도정기젬무브 햇살맘의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한 삶, 여유로운 삶, 나눔의 삶을 실현하는 젬마코리아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제품설명회는 60여명의 젬마코리아 직원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가 주로 먹는 백미는 벼의 영양분이 5퍼센트 밖에 없으며, 유통과 보관과정에서 산화,산패된 탄수화물 덩어리이다. 특히 6개월 이상 장기 보관할 경우 산패가 많이 진행되어 5.8~5.9 PH를 나타내는 산성도가 높은 식품이다


우리가 건강을 고려하여 식감이 나쁘고 소화도 잘 안되지만 현미를 시중에서 구입하여 먹지만, 이 역시 도정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산폐가 진행되어 누런색을 띄게 된다


하지만, 벼도정기로 직접 도정한 1분도미는 백미와 같은 식감과 소화도 아주 잘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기존 시중에서 유통되는 현미는 이 역시 도정 후 일정시간이 지나 산패가 진행된 상태이므로 누런색의 특징을 가지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미는 누렇다' 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벼도정기로 직접 도정하면 현미이지만 아직 산패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백미처럼 하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러한 즉석 도정한 밥을 먹게 되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성장기에 균형 잡힌 양양공급과 두뇌활성화로 학습능력과 지적 능력이 향상된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과 고른 양양섭취로 소아비만을 예방하고 편식이나 불량식품 과다 섭취 문제를 해결해주며, 면역력 제고로 아토피를 예방해 준다.


여성에게는 식이섬유의 섭취와 원활한 소화로 변비를 해결해주고, 균형 잡힌 영양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준다


노인에게는 소화와 변비로 인한 고민을 해소해 주고, 균형 잡힌 영양공급으로 노년의 건강을 유지해 준다. 또한, 치매예방 및 두뇌 활성화로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준다. ·장년층에게는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균형 있는 영양섭취로 건강과 활력을 유지해준다


젬마코리아 관계자는 도정할 벼도 전북 김제평야 금만농협의 '무농약 친환경벼' 20Kg 단위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제품설명회는 식생활 혁명을 주도하고 국민건강을 지켜주며, 친환경 벼의 소비증대를 통해 농촌과 농민을 살리는 데 기여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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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