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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당국 인터넷 직거래장터 사기행위 날로 심해져 대책 강구해야

현재 불경기 틈타 서민을 울리는 인터넷 직거래장터 사기범죄성행 경계주의보 철퇴가 내려야,

정부당국 인터넷 직거래장터 사기행위 날로 심해져 대책 강구해야

 

현재 불경기 틈타 서민을 울리는 인터넷 직거래장터 사기범죄성행 경계주의보 철퇴가 내려야,

현재 인터넷 직거래장처 물 흐리고 신용사회 가로막는 서민갈취 악질사기범 발본색원 엄벌해야,

 

인터넷 사용인구가 급증하고 따라서 인터넷 직거래장터가 활성화 되고 있는 현실에 서민들이 새것을 구입하기보다 조금 사용한 중고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려다 입금한 물품대금을 잃고 허탈감에 빠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하니 참으로 큰일이 아닐 없다. 당국은 인터넷 사기 경보나 주의보를 내려야 할 것이다. 시용거래가 보장되고 상대의 신뢰를 믿고 구입하는 신 상거레인 인터넷 직거래에서 서민들이 상처받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서라도 보이피싱이나 인터넷 사기행위는 근절해야 서민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지금 우리사회는 남을 기망하여 재산상 이익을 얻으려는 얄팍한 상술이나 기망으로 사기행위를 하려는 작자들이 우는 사자처럼 몰려다니고 있어 사기주의보라도 내려야 할 처지에 있다고 본다.

 

서민들이 인터넷 직거래장터인 중고나라사이트에서 각종 생활용품을 구입하기도 하고 이번에는 이웃주민이 가족의 건강을 위해 고급 믹서기를 구입하려다 (물품입금대금 50만원)사기를 당하고 경찰에 사기피해신고를 하여 수사 중에 있으나 정부당국은 인터넷 거래 사이트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미흡해서 일어나는 사기사건이 아닌가 싶다. 상대방의 물품을 확인하고 일반인들은 신분증과 전화번호 입금계좌를 받고 확인하고 입금을 하지만 물품은 돌아오지 않고 있는 전형적인 인터넷사기행위다. 손쉽게 타인을 기망하여 재산상 이익을 취하는 범죄행위가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게 철저한 관리와 단속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본다.

 

여기에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은행계좌를 사용하고 있다면 찾는 것도 은행이나 계좌를 사용하는 현금인출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금융당국과 수사당국이 함께 잘못된 제도나 허점을 시정하고나 개선한다면 이런 일련의 인터넷사기피해를 막거나 방지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대금 입금자가 수상하여 계자출금정지를 즉시 신청해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현실은 반드시 현행적인 금융거래가 개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현재 이런 일련의 인터넷 사기행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런 인터넷사기범에 대해서는 형량을 높이고 엄벌해야 한다고 피해자나 일반국민들은 지적한다. 인터넷이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이런 인터넷사기행위로 인하여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이런 범죄를 예방하거나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신속하고 광범위한 인터넷직거래 장터에 대한 감시나 수사 인력이 늘어나야 할 것이라고 본다.

 

서민들을 상대로 저질러지는 인터넷 사기는 서민들을 두 번 죽이거나 울리는 악질적인 사기범으로 발본색원 엄벌해야 하며 이와 관련한 대금 결제나 입금 출금에 대한 엄격한 절차가 이루어져 더 이상 범죄가 발생하지 않게 대책을 강구해 나아야 할 것이라고 본다. 수사당국도 피해신고를 접수하고는 신속한 수사는 물론 신고자에 대한 수사진행과정을 멧세지나 카톡을 활용 전해 수사진행사항을 알 수 있게 배려해줘야 할 것이다. 끊임없이 진화하고 새로운 수법이 등장하는 현실에 걸 맞는 수사기법과 지능형 능동수가가 이루어져 더 이상 인터넷 직거래 장터에서 서민을 울리거나 피해를 입히는 일이 없게 정부금융당국과 수사당국은 철저한 관리와 수사가 이루어져 발본색원되기를 아울러 바라고 이번 사건에 직거래 물을 흐리는 사기범이 반드시 검거되어 정상적인 인터넷 상거래나 중고물품거래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원만한 인터넷 상거래가 이루어지게 되기를 소망한다. 글쓴이/ 정병기<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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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