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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기북부, 의정부 지역의 용기있는 시민들

한국은 지금 경제도 주저앉고 모든 것이 안되는 무기력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데 이런 상황을 대한애국당 조원진의원은 한국이 지금 사회주의 국가로 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21일 시청회의실에서 7호선 장암역 연장 공사 건에 대해 기자회견하는 실천하는 의정부시민공동체 김용수 대표>

대한민국 국민이 한국이 사회주의로 가는 것을 찬성할 사람 누가 있는가?

이 시간의 한국 선각자들은 한국의 아주 나쁜 무리들이 국민들이 눈치 못채게 포퓰리즘(공짜 이벤트)을 쓰면서 한국사회를 서서히 침몰시키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지금 사회주의 국가로 가는 대표적인 나라가 베네수엘라, 그리스 등이다

베네수엘라는 석유로 한 때 잘 살았으나 잘못된 대통령을 만나 공짜 이벤트에 국민들이 속아 지금은 경제가 파산 지경이고

경제가 열악하다보니 물도 부족, 하수구 물도 서로 받겠다고 줄을 선 것이 최근 보도 되었다

진솔한 용기 있는 시민이 없는 결과다

어떤 오피니언은 한국 사회를 두고 좌파에 가위 눌렀다고도 말한 바 있다

좌파, 사회주의 사고에 가위 눌리면 어떻게 되는가? 그대로 있으면 죽는다.

빨리 꿈에서 깨어나 가위 눌림에서 벗어나야 한다

오늘 경기 북부,의정부 지역에서 용감한 시민들이 등장했다.

7호선 장암역을 연장하여 양주로 가는 로정에, 15만명이 사는 포천은 역이 3,12만이 사는 양주에는 역이 2,25만명이 사는 의정부에는 역이 달랑 하나,






<시청 앞에서 날마다 1인 시위하는 권오일 시민대표>

 

그것도 주민이 많이 사는 곳으로 노선 변경을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선거 공약을 내세우고 작년까지만 해도 가능성 있다고 시민들에게 공표한 것을 지금 와서 중앙정부 핑계대며 안된다고 하니 시민들이 분노하고 나선 것이다

 

<노선 변경해 달라고 요구하는 의정부 시민들>

<이러 저러한 이유로 선거 공약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을 발표하는 의정부 안병용 시장>

불의와 불편,부당한 일이 있으면 이의를 제기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것은 자유민주 대한민국 국민과 시민이 갖추어아 할 바람직한 국민상,시민상이다. 나라가 침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용기 있는 시민들이 많이 있으면 한국은 건강하게 발전을 할 가능성도 있다.

 

<시장에게 강하게 공약을 지키고 로선 병경을 요구하는 N매체 강해룡 본부장>

7호선 장암 연장 공사는 3선인 안시장의 선거공약이고 지금 와서 중앙정부 핑계대며 주저 앉는 것은 의정부 시민을 기망한 것이고 선출직 공무원이 무사안일, 복지부동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용감한 시민들이질타를하고나섰다



<안시장의 무기력에 항의하는 시민들1>

 

<안시장의 무기력에 항의하는 시민들2>

 

시장이 유리병의 벼룩 마냥 무기력함을 보이자 의정부 시민단체들은 주민소환제를 가동하여 안병용 의정부 시장을 주민소환 하겠다고 벼루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