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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준표 후보 "황교안 대표보단 잘할 수 있다"

총선에서 당선한 뒤 다시 당으로 돌아갈 것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21대 총선에 무소속( 시민공천 ) 출마를 하면서 대구 수성 을은 미래 통합당 이인선 , 민주당 이상식 , 홍준표 후보의 3파전이 되고 있다 .

 

21일 오후 홍 후보는 수성구 동아쇼핑 수성점에서 지산동 까지 도보로 걸으며 곳곳에서 홍 후보를 알아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

 

문재인 정권의 패악을 타도할 적임자는 바로 자신이라고 강조하며 대구시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해 있다면서 황교안과 김형오의 잘못된 협잡 공천으로 40일간 유령극단처럼 떠돌다 수성 을로 온 만큼 마지막 정치인생을 키워준 고향 대구에서 정치를 끝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하며 문 정권의 패악을 심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와 관련 수성 을 지역구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론조사 결과를 믿지 않는다. 밑바닥의 민심을 믿는다면서 과거 자신이 가졌던 인기를 기대하며 상대 후보(더불어민주당 이상식·미래통합당 이인선)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 오로지 문 정권과 싸우기 위해 수성 을로 오게 된 만큼 남은 선거기간 많은 대구시민들의 민심을 읽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문 정권의 패악을 심판하겠다고 말했다.

 

 

통합당 탈당과 관련해서는 자유한국당 당대표를 지낸 만큼 황교안 현 대표보단 더욱 잘할 수 있다. 하지만 창당의 생각은 없다고 밝히고 정치판에선 당을 떠난 뒤 무소속으로 나와 다시 복당하는 현상이 이어져왔다.”며 자신 또한 이번 총선에서 당선한 뒤 다시 당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 후보 선거캠프에서 만난 박창달 전 국회의원은 홍 후보를 돕기 위한 후원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총선 출마는 홍 후보가 정계로 복귀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일부 부정적 시각이 있는 것에 대해 선을 그었다.

 

박창달 전 의원은 공화당, 민정당 등에서 정치활동을 한 3선 의원으로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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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