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이윤형(미래통합당)의원은 4월 3일 동구청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000원 성금을 기탁하고 코로나19 감염 극복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이윤형 의원은 “국민들이 코로나19의 감염병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조그마한 힘을 함께 나누고 금번 사태가 조금 더 빨리 종식되고 침체된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동구의회 이윤형의원은 평소에도 유엔난민기구, 세계어린이놀이터건립, 제일기독복지관 등 후원회로 통한 기탁금을 월정액을 봉사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
또한 이윤형의원은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의 61대 총학생회장으로 선출되어 활동 중이며 그리고 2020년부터 동구의회 연구단체인 “동 풍( 東風 )”의 의원연구단체의 대표를 맡아 지방의원들의 공동 관심사에 대하여 함께 연구하며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정책개발 및 입법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