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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호영 후보 “수성구 투기과열지역 해제하겠다.”

40년이상 단독주택 고층 가능하도록 법 개정...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의원은 7일 황금 2KFC 앞 선거유세에서 문 대통령 코로나 괜찮다 할때마다 사고났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한국 사람이 병 가져 온다 했다, 자기들은 가장 실패 해놓고 대구사람들이( 코로나 대처 ) 잘한 걸 자기들이 잘한 걸로 이번 선거를 그걸로 넘길라 하고 있다. ”고 비판했다.

 

부겸 후보는 제가 형으로 모시는 참 괜찮은 정치인인데 , 제가 김부겸 후보와 선거 못하겠다고 하자 미통당에서 그것은 사사로운 개인적인 것이고 나라가 지금 엉뚱한 곳으로 가는데 그걸 막아야 되는데 왜 안하느냐 ?” 했다며 원치 않은 경쟁 구도가 되었음을 밝혔다.

 

그리고 김부겸 의원의 잘못이 뭐냐? 문대통령이 이렇게 잘못하고 있는데 그 밑에서 장관 하면서 안됩니다, 한적이 없다탈원전 안된다고 한 적이 없다, 조국이 안됩니다, 한적이 없다, 옹호하고 변호했다.”고 자질에 대한 비판을 덧 붙였다 .

 

주 후보는 저는 1호 공약이 수성구 투기과열 지역 해제고 김부겸 후보는 한시적 과열지구 해제라며

 

김부겸 후보는 한시적으로 수성구가 부동산 투기과열 지구가 된것은 김부겸 의원이 장관시절 같은당 출신 김현미 장관이 한것이다 . 죽기 살기로 하면 막을 수 있었다면서 책임론을 내세웠다 .

 

주호영 후보는 저는 지난 선거에서 공약 20개 해서 19개 지켜 95 점 받았다, 김부겸 후보 점수 보니 55.5 점이다. 한 절반만 한거다. 이번에는 고산 ,시지에 청년 친화도시를 2조원 들여서 한다고 한다 , 여러분 될거 같냐?”어제 토론회 질문을 해 봤더니 자신있게 말 못했다. 공약 번드르 한거 보고 찍지 마시고 누가 공약을 하고 그것을 얼마나 이어 갈지를 잘 보시고 판단 하라고 말했다.

 

수성구 황금동 황금 2동 범어동 만촌동에 단독주택이 오래됐다 건축법상 1종 주거지역이라 4층밖에 못 짓는다. 그래서 재건축 재개발이 안돼는데 묶어놓고 있다. 이거 잘못됐다. 김부겸 후보 4년 전에 1종을 풀어서 2~3종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이행 못하고 이번에 다시 똑같은 공약을 내 놨다.”고 지적 했다 .

 

주호영 후보는 저 이번에 공약으로 지구단위 변경 시도해 보겠다 안되면 법을 바꾸어서 40년이상 단독주택은 고층이 가능하도록 법을 개정해서 하겠다 고 약속했다.

 

그리고 도시철도 3호선 만드는데 제가 공으로 따지면 1~2번째 들어간다 그 당시 매일신문에 박종근 위원장 하신 말씀이 있다. 대구에 첨단의료복합단지 제일 공이 많은게 주호영이라 했다.”며 자신이 지역의 진짜 일꾼임을 나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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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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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