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949년 8월 15일 중앙청에서 있은 독립 1주년 기념행사장. 행사장 중앙 플랭카드에 선명하게
'慶 대한민국독립1주년 기념 祝'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변 김태훈 변호사님 제공>
2021년 대통령 선거에 나온 사람 중에는 해방 당시에 진주한 미군에 대해 점령군이니 하는 말들을 한다.
대한민국이 해방되고 건국한지가 지금으로 부터 해방 76년 .건국 73년이 되는 셈이다.
지금 활동하는 대통령 후보들은 ,당시에 태어나지도 않았고 빠른 사람은 엉금엉금 기어 다녔을 때이다.
1945년 중앙청에 있은 행사에 참가하지 않았고 1948년,1949년 8.15 행사에 참가하지 않았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은 우리의 선배들이 자력으로 일본과 싸워 독립을 쟁취한 것이 아니다. 그해 8월 6일,9일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함으로 일본의 항복으로 해방을 맞았고 독립을 하게 된 것이다.
북조선에서 보낸 간첩들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무리로 보이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릴려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있는 요즘의 모양새이다.
1949년 8월 15일 중앙청에서 있은 행사는 대한민국 독립 1주년 기념식이라고 선명하게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사건이 났을 때 사진은 중요한 증거자료가 되기도 한다.
1948년 8월 15일에 정부를 수립하고 독립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이 건전하게 잘 발전되어 나가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과 北朝鮮민주주의人民共和國은 나라가 완전히 다른 것이다.
물과 기름 처럼 합치기가 어려운 관계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의 반역자들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