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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2.2%의 지지율을 나타내

-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본선 가상 다자대결 여론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 발표, 아시아리서치앤컨설팅 정기조사)
-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본선 가상 다자대결 여론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 발표, 아시아리서치앤컨설팅 정기조사)

-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본선 가상 다자대결 여론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 발표, 아시아리서치앤컨설팅 정기조사)

-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본선 가상 다자대결 여론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 발표, 아시아리서치앤컨설팅 정기조사)

                   (사진; 10월 18일 현충원에서 헌화하는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통령 후보)


29일 아시아리서치앤컨설팅이 지난 2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63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의 경쟁력을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0%포인트, 응답율 3.1%), 국가혁명당 허경영 2.2%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결과는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가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로 출마하여 얻은 득표율 1.07%의 2배 이상의 지지율을 보이는 것으로 18세 이상 성인에게 코로나 긴급지원금 1억원, 국민배당금 월 150만원 지급 등의 정책이 호응을 얻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 18일, 예비후보 등록과 현충원 참배를 마친 후 처음으로 허경영 후보가 포함된 공식적인 여론조사에서 기존 군소 정치인들의 지지율을 뛰어넘는 괄목할만한 지지율이 나타난 것이다.

최근에는 ‘참가자 중 한명 만 살아남는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전국민을 살리고자 하는 허경영 게임과 안심식당 카드 등 3종 무료카드 지급’으로 관심을 높였고 국민의힘 안상수 전인천시장과의 정책적인 협력이 이슈화되기도 했다.

한편, 대선 이슈 공감도와 관련해선 '야당으로 정권교체를 해야한다'는 응답은 57.7%, '여당이 재집권해야 한다'는 응답은 33.8%로 조사됐다.

특히, 공약으로 본 후보 호감도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가 4.5%를 기록하여, 안철수 후보의 2.3%를 앞질러, 특히 정책적인 면에서 국가혁명당의 정책이 국민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가혁명당 정책 중에서 18세 이상 국민에게 코로나 긴급 지원금으로 1억원을 지급하는 것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국가혁명당의 국민배당금 18세 이상 월 150만원 지급 정책은 국민배당금이 지급된다면,

송파 세 모녀 사건과 같은 복지 사각지대가 사라지게 되며 모든 국민의 기본적 생계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의 폐단인 부익부 빈익빈이 해결되고 국민이 중산층 이상으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에 필요한 예산의 확보는 기존 국가예산 70% 절약, 세금통합, 탈세방지, 재산비례벌금제 시행, 특수사업자 신설 등 33정책의 시행으로 증세(增稅) 없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자동응답(ARS, 무선전화 RDD 100%)로 이뤄졌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