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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IT 전문가 등 각 분야 청년 330명,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

11월 7일 오후 2시, 양주시 하늘궁에서

IT 전문가 등, 각 분야 청년 330명은 11월 7일 오후 2시, 양주시 하늘궁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IT 전문가 등 각 분야 청년 330명이 7일 오후 2시, 양주시 하늘궁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지지 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김효근 본좌청년회 대표(멘사 클럽 회원)와 박지후(전 엔터테인먼트사장) 및 양창혁(IT 전문가) 등 30명이 청년단체 330명을 대표하여 참석했으며,

“‘청년 희망사다리의 희망은 허경영입니다. 허경영 정치교체의 적임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33정책이 대한민국을 살립니다!’ 등을 기치(旗幟)로 내걸고 심각한 경기침체, 출산율 저하와 취업난 및 실패한 부동산정책 등으로 백척간두의 대한민국을 구할 유일한 방법은 허경영 후보임을 인식하고 그 뜻을 함께하기 위하여 허경영 본좌청년회를 주축으로 한 청년연합은 오늘 이 자리에 모여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라고 말하면서

“지금과 같은 여⋅야 기성정치인들의 서로 헐뜯고 비방하는 마타도어 정치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전 세계적 정세불안과 함께, 경제 실정(失政)으로 인해 실의와 도탄에 빠진 서민들을 절대 구해낼 수 없으며, 정치 혐오증에 빠진 국민들을 다시 웃게 만들고, 이 위기에서 나라를 구할 후보는 허경영 후보뿐이라는 것을, 우리 청년들은 국가의 재건과 발전의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온 국민에게 알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오명진 국가혁명당 공보실장은 “20대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해 법원에 파산 신청을 한 20대 청년들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령대별 개인 파산 접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884명이 법원에 파산을 신청해 2019년 833명보다 6.1% 증가했다. 연령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 20대 파산 신청자가 555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9년 만에 59% 늘어난 것이다.

동아일보가 20대 청년 20여 명과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자라 부모에게서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금융시장이나 자산 관리에 대한 교육이 부족해 긴급 생계비를 대부업체에서 대출받거나 범죄에 이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특히 이들 중에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한 뒤 빚을 갚을 능력을 잃은 경우도 많았다’1) ”라는 기사를 인용하면서

“허경영 후보가 대통령 당선 후, ‘코로나 재난지원금 1억원씩’과 함께‘18세 이상 국민에게 최소 150만 원씩 지급하는 국민배당금’정책을 실시한다면, 불경기로 취업을 하지 못해 사회에 나오자마자 신용불량자가 되고 파산신청을 하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조기퇴직이나 구조조정으로 갈 곳 없는 가장들이 일가족 자살과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령화 시대가 갈수록 빠르게 진전되기 때문에, 노인들도 ‘최소 150만원씩 국민배당금’이 지급된다면, 요양원에 가거나, 노부모를 모시는 자녀들도 경제적인 걱정을 덜게 되고 자식들이 서로 모시려고 하는 미풍양속도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가계부채는 실물경제 대비 규모 및 증가속도 등을 고려하면, 한국경제를 위협할 최대 잠재위험 요인으로 부각 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금융감독원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 2021. 10. 26. 2) 자료를 제시했다. ”

(i) 가계부채/GDP 비중이 ‘20년 들어 100% 초과 → 총수요 창출 제약 및 자산가격 조정시 거시건전성 악화 가능성 * 가계부채/GDP 비중 65~80% 초과시 성장저하 및 위기발생 가능성 증가(IMF)

(ii) 가계부채/GDP 증가율이 주요국 비교시 매우 빠른 속도 → 증가세 방치시 금융불균형 심화 및 국제신인도 저하 우려 * 주요국 GDP대비 가계부채 비중 변화(‘16년말→’21.6월말, %)

: (한국)87.3→104.2 (일본)57.3→63.9 (프랑스)56.2→65.8

(독일)52.9→57.8 (영국)85.3→89.4 (미국)77.5→79.2

(iii) 향후 금리상승시 가계부담 확대 → 다중채무자 등 취약차주 중심으로 이자부담 급증 및 부실 현재화 가능성


참고

1) : ‘20대 파산’ 10년 만에 최대 규모,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020/109790036/1, 2021. 10. 20.

2) :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2021. 10. 26.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