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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돌 복근 비결은?

슬렌더톤 챌린저 6기 다이어트 성공기 박범진 편

 
ⓒ 더타임스
[더타임즈] 여기 여느 몸짱 연예인이 전혀 부럽지 않은 몸매를 뽐내는 이들이 있다. 무려 2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돼 8주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은 슬렌더톤 챌린저 6기가 바로 그들.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살찐 이유는 서로 달랐지만 ‘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단 하나, ‘뱃살 탈출’이었다.
매끈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은 물론이고 날렵한 턱선까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변신하게 된 데는 슬렌더톤 챌린저의 피트니스 전문가단이 설계해준 개인별 맞춤형 다이어트 처방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건강과 아름다움, 이 둘을 모두 챙긴 우리 시대 평범한 남녀들의 비범한 다이어트 비법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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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진(32세/직장인)_세 끼 다 먹고 식스팩 만들다◀

“운동을 좋아해 주말이면 축구, 배드민턴 등을 즐기곤 했는데, 평소에는 10분 거리도 버스를 타고 다닐 만큼 활동량이 적었어요. 게다가 회식이 많고 야근 때마다 기름진 야식메뉴를 시켜먹었던 탓에 그간 살 뺄 생각은 엄두도 못 냈어요. 지금은 살이 빠진 것보다 평생 지킬 수 있도록 식습관을 개선했다는 사실이 더 뿌듯합니다.” 요요혀

‘담배도 끊었는데 살은 못 뺄까’ 라며 독한 각오로 챌린저에 임한 박범진.
그는 왕성한 식욕과 식사량이 많은 것도 문제였지만, 무엇보다 식단과 무절제한 식습관이 더 큰 문제였다. 평소 야근이 많아 기름진 메뉴가 대부분인 야식을 달고 살며, 회식 때마다 맵고 짠 술안주와 육식 위주의 식습관은 그에게 늘어진 뱃살을 가져다 주었다. 원래 근육질의 체형인데다 군살이 붙자 실제 체중보다 살이 더 쪄 보여 고민이 많았다.

▣슬렌더톤 챌린저의 극약처방전

<운동요법>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취미로 삼아라”

젊은 남성 상당수가 잦은 음주와 불규칙적인 생활, 그리고 운동 경험 부족으로 몸 관리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에 체지방 감소를 위해 유연성운동, 심폐지구력운동 등의 유산소운동을 처방하고, 이와 동일한 수준의 근력운동을 병행하게 해 근육량의 손실을 최소로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범진 씨의 경우, 타고난 골격이 잘 발달한 근육질 몸매이었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규칙적으로 바꿔주기만 해도 스스로 몸 관리를 쉽게 해나갈 수 있으리라 판단했다. 그러나 평소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임을 고려해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위주로 권했다.
우선 부위별 근력을 다지기 위해 굳이 피트니스 클럽에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간단한 기구만으로 할 수 있는 동작들을 위주로 한 웨이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처방했다. 더불어 강도가 세지 않으면서도 평소 꾸준히 즐길 수 있는 등산이나 자전거 타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오르내리기, 만보기 착용하고 걷기 등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도록 했다.

요즘 몸 만들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트렌드인 식스팩 복근은 별도로 관리해주어야 한다. 평소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거나 산책할 때 등 틈틈이 복근강화기 슬렌더톤을 착용하도록 했다. 30분 착용만으로 복부 근육이 200회 이상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기 때문에 꾸준히 활용하면 피트니스 클럽에 다닌 것 못지 않은 효과를 가져다 준다.

☞한줄 tip. 2일 운동 후 1일 휴식을 통해 근육과 관절의 무리를 풀어줄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식이요법>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 원한다면 매일 식사일기를 쓰세요”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의 대부분은 음식에 대한 강박이 심해지는 경향이 생긴다. 과식을 하고 나면 죄책감에 한참을 굶는다던가, 금세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예전처럼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 이런 습관이 지속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요요현상이 반복되는 것은 당연지사다.
좋은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식사일기를 쓰는 것이다. 매일 먹은 음식들을 사진과 함께 정리해 스스로 잘못된 식습관을 파악하도록 했다. 정해진 식사행위와 무의식적으로 먹는 행위를 분리해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본인은 많이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식사일기를 통해 무의식적인 칼로리 섭취가 많았다는 것을 깨닫는 기회를 만들면 장기적인 식습관 개선에 도움이 된다.

특히 남성의 경우, 근육량을 늘린다고 닭가슴살이나 계란 흰자 등 특정식품 섭취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보다는 담백한 한식 위주의 식단이 지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는 데 더 효과적이다.

☞한줄 tip. 채식주의자 중에도 비만환자가 있다는 것을 아는가. 중간 크기의 귤 한 개의 열량은 50㎉, 사과 한 개의 열량은 100㎉이며, 샐러드는 드레싱에 따라 칼로리가 천차만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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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렌더톤 챌린저란?

슬렌더톤 챌린저는 ‘살 못 빼면 탈락’식의 여타 서바이벌 다이어트 체험단과는 다르다. 복근강화기 브랜드 슬렌더톤에서 무료로 지원/운영하는 일반인 대상 몸짱체험단으로, 피트니스 전문가단과의 1:1 상담을 통해 8주 동안 체질과 비만 형태를 분석한 뒤, 각자의 생활패턴에 맞게 설계된 현실적인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등을 처방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단, 복부 운동은 슬렌더톤만으로 대체할 것을 원칙으로 한다.

■슬렌더톤은?

슬렌더톤은 땀 흘려 운동하지 않고도 늘씬하고 탄탄한 복부 라인을 갖고 싶어하는 많은 현대인들의 로망을 대변한 신개념 운동기구다.
벨트처럼 허리에 두르기만 하면, 자체로 생성한 저주파 신호가 복근을 자극해 마치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며, 소음이 없고 휴대가 간편해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든 바쁜 이들에게 제격이다.
슬렌더톤은 미국과 한국의 국가 공인기관에서 안전성과 복부근력강화 효능을 승인받은 믿을 만한 제품. 지난 2007년 국내 홈쇼핑에 소개되자 구매후기 등을 통해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소문이 나면서 현재 판매 500억 원을 돌파한 메가히트 브랜드다.
(www.slendertone.co.kr 가격 남녀용 20만 9천원) 더타임스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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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