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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19일은 네티즌 혁명의 날!

드디어 국민이 주인 되는 날!

 
드디어 하루 뒤인 19일, 제17대 대통령 선거일이 바짝 다가왔다.

지난 1년간의 대선 행적을 뒤돌아보면 대권 후보만 있었지 국민은 없었다. 주권재민(主權在民)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거대 언론사와 방송사의 주도하에 여론조작과 호도가 판을 치면서 보수 언론과 일부 방송이 대통령을 국민에게 선택하라고 윽박지르는 모습만 보여 왔다.

매스컴은 각자의 이득과 성향에 따라 특정 후보에 줄서 편파적이고 왜곡적인 보도를 일삼았다.

아무리 매스컴이 한 인물을 편파적으로 민다하더라도 최소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검증은 거쳤어야했다. 그런데 그러한 검증 의욕이나 시스템조차 가동하지 못한 채 부패한 냄새 풀풀 나는 상품(특정후보)을 밀어주기를 했으니 국민들은 매우 불쾌할 수밖에 없다. 아니, 이는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부패한 기득권층의 장벽 만들기에 혈안이 된 매국노 짓이다. 아무리 자신들이 밀어주는 인물이라 하더라도 보통의 국민 이상 되는 도덕성과 인품을 가진 인물이라면 이해하는 국민들도 더러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혀 깜도 안 되는 불량품을 포장지만 화려하게 꾸며 국민을 호도, 속여 오는 짓을 해왔다면 이는 정말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현재 10명의 후보 중 이회창, 정동영, 이명박 후보가 3파전을 벌이는 것으로 매스컴은 전하고 있다.

근 1년여 독주체제를 달려오던 이명박 후보는 위장전입, 자녀 위장취업에 따른 탈세, 위장특강 등의 부도덕성과 부정부패에도 불구하고 높은 지지율을 보여 왔다.

그런데 호사다마라고나 할까? 대선 3일을 앞 둔 시점에서 느닷없이 검찰의 무혐의 수사 발표를 뒤엎는 물증이 발견되어 16일 새벽 이후 하루 종일 난리법석 민심이 요동친다. 아무래도 부도덕한 거짓말쟁이는 안 되겠다는 민심의 고동소리다.

그 이후 여론조사가 금지된 현 상황에서 이회창, 정동영,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 변화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여기 저기 전국에 있는 지인이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2000년 10월 17일 이명박 후보가 광운대학에서 강연한 “금년 1월 달에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을 하고.......”라는 동영상이 터진 이후 이명박 후보 지지율이 폭락 중이라 한다.

대선 후보에게 있어 정직과 신뢰성은 다른 그 어떠한 능력보다 앞서는 판단 기준이다.

지난달 25일 대선후보로 등록한 이명박 후보는 “대통령직을 걸고 BBK 투자자문이라는 회사와 자신과 연관돼 있다면, 당선되더라도 사퇴하겠다.”며 분명하게 배수진을 쳤다. 그러니 이명박 후보는 자신의 발언을 뒤집는 새로운 증거물이 나온 이상 후보직을 당장 사퇴하는 것이 사내대장부로서 지켜야 할 의무이자 책무다. 아무리 대통령이란 직위가 탐이 난다 하더라도 국민 속여 가며 자신의 약속마저 손바닥 뒤집듯 하는 행태는 일국의 최고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으로서는 실격이다.

BBK 관련 검찰의 무혐의에 대하여 국민들도 대다수가 믿지 못하여 광화문은 물론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촛불시위가 진행 중이고 국회에서는 이명박 특검도 통과되었으니, 설혹 대통령에 이명박 후보가 당선된다하더라도 취임 전 구속 기소되거나 탄핵당할 가능성도 크기에 선거를 다시 치르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세계적 망신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알고도 부도덕하고 부패한 인물을 선택할 수 있는지 세계인들은 한국인들을 외계인으로 대할 것이다.

부도덕하고 부패한 인물이 권력을 쥐면 반드시 부패공화국이 될 것이요, 양심세력의 강력한 저항을 받아 독재정치를 하게 되어있다.

네티즌들은 거짓말 하는 부도덕한 후보에 대하여 애국애족에 빛나는 응징으로써 이 나라에 다시는 깜도 안 되는 인물로 인하여 나라가 온통 혼란의 도가니로 빠져드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국민이 참된 주인 자리를 찾는 투표일을 맞이하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부패하고 부도덕한 인물은 아예 싹을 틔울 수 없도록 네티즌들이 각성하여 응징하자!

국민들은 냉정한 이성과 뜨거운 가슴으로 혹세무민하는 부패세력들을 일망타진하는 쥐 잡는 날로 하자!

2007년 12월 19일, 3천만 네티즌들에 의해 부패세력 청소하는 거룩한 네티즌 혁명, 시민혁명의 날로 선포하고 행동하자! 애국하자! 나라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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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