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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대한민국 국민이 불안하다 구멍난 바다-철책

바다도 뚫리고 철책도 뚫렸다 ,
정신무장 만큼은 세계에서 가장 월등했던 군 이 이렇게 허술한 경계테세를 보이는것은 도저히 용납이 가질 않는다 ,

국민이 의지하고 믿고 신뢰하는 우리 군 이 바로 이런모습인가하고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득분에 지금까지 지탱해온 우리군은 그동안 자유 대한민국을 사수해왔다,

변변한 무기는 없어도 오르지 호국의 일렴으로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을 지켜온 선배 들이 통곡한다
전투에서 진 자 는 용서 할수있어도 경계에서실패한자는 용서 할수없다 이것은 군 본연의 의무이자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할 기본 수칙 이다,

그러나 작금 우리가 신뢰하고 믿고 사랑하던 군 은 그 임무를 너무 소월히 하고있다 국가방위의 최선봉은 바로 군 이다 그다음 국민이이다 , 군 이 군답지못하고 국민이 확실한 국가관이 없어진다면 그 국민들은 매우 고통스러울수밖에 없다

모두 본연의 의무를 망각할때에는 또다시 우리는 외세의 침략을 받을수도 있다 이것은 군 이나 국민이나 모두 같이 책임의식을 철저히 가져야된다. 지금 휴전선은 국경선이 아니다 전투를 잠시중단하는 휴전선 이다

아직도 우리는 엄연히 같은동족끼리 피 비린내 나는 전투를 치룬 동족상잔의 비극을 나은 국민들이다, 분명히 북쪽에서 남침하여 전 국토를 피바다로 얼룩진 경험이있는 백성 들이다. 전 국토가 초토화되고 200여만명이 학살되고 1000만명의 이산가족이되었다

이렇게 뼈 아픈 과거를 우리는 반면교사로 삼아 다시는 당하지않켔다고 그동안 배고픔을 참아가면서 천하무적의 강병들를 만들었다 전 국민들이 합심하여 부국강병을 만들었다 그러나 작금 현실은 분명히 국가방위에 구멍이 났다,

조그만한 구멍에 쥐들이 통과하고 두더지들이 통과한다면 그 다음은 맹수들도 통과할수있다, 더이상 큰 구멍이 되지않톡 우리국민은 국군에게 당부한다. 철통같은 방어선진지를 구축한곳 휴전선에 더이상 구멍이 생겨서는 안된다 ,

국민은 군을 믿고 신뢰하고 사랑한다. 군 또한 확고한 국가보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줄 의무가 있다, 서로믿고 의지할때에 우리는 지금의 번영을 지킬수있다

힘들여지켜온 부국강토를 더욱 합심하여 군과 ,국민이 지켜나갈때 비로서 우리의 안녕도 지킬수있다, 다시는 이런헛점을 보여서는 안된다 따끔한 질타보다는 간곡한 국민들의 염려라고 생각해주길바란다,

지금의헛점이 전화위복이되어 철통경계에 만전을 기하는 군 이될것을 국민들은 기대한다, 항상 군 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간곡히 당부한다 ,

대한민국 국군 힘내라 , 민초 여동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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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