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줄 왼쪽) 박귀성 이사장, 김석원 대표, 윤원정이사, 전순옥 상임이사, 변지유 대표, 한국백화점협회 강동남 상근부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 도경환실장,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정윤호 대표, 문영자 대표, 황승주 대표, 김영한대표, 윗줄 왼쪽) 강미선 대표, 홍혜진 대표, 김아영대표, 정재선 대표, 양지해 대표, 천경훈 대표, 배용 대표, 금기숙교수, 정두영 이사, 강동준 대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후원, 한국백화점협회, 이랜드월드, KOTITI시험연구원의 협찬으로 진행된 ‘제 9회 코리아패션대상 시상식’이 12월 8일(목)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패션산업 관계자 및 재계인사가 참석하여 한국 패션산업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노력한 패션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한 해를 마감하는 패션인 송년의 밤 행사로 진행되었다.아울러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등 국내 대표 백화점 업계에서도 대거 참석하여 패션계의 축제인 코리아패션대상 시상식 개최를 축하하였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패션기업 모두가 어려운 경제여건을 극복하고 각자 분야에서 힘을 내주신 덕분에 패션산업이 국가 기간산업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란제리 ‘메이든폼’이 폭발적인 인기로 연일 대박을 터뜨리며 이너웨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메이든폼은 올해 5월 13일 롯데홈쇼핑 간판 프로그램 ‘정쇼’를 통해 국내에 론칭한 신규 브랜드로, 생방송 9회만에 소비자 주문액 기준 누적매출이 100억원을 넘어서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미 메이든폼은 5월 론칭 방송에서 15.7억의 매출을 올리며 완판을 기록하고, 9월 신규라인 ‘뉴 컴포트 디보션’ 론칭 방송에서는 그 기록을 상회하는 1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이너웨어 업계의 새로운 대세 브랜드로 떠올랐다.그리고 지난 21일(수)에는 100억 돌파와 ‘정쇼’ 2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에서 준비한 ‘정쇼 기적의 크리스마스 선물 특집’ 방송에서도 65분만에 브라, 팬티 세트 4개에 추가 사은품으로 구성된 풀패키지 9,236개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 또 한번 인기를 증명했다. 2016년 마지막 생방송으로 진행된 21일 방송의 대박으로 메이든폼은 론칭 첫해 누적매출 130억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한 해를 마감할 수 있게 됐다.엠코르셋㈜의 사업본부 장성민 상무는 “사이즈 별로
▲ 핫 300D 블랙을 착용한 닥터미즈 모델 방송인 ‘이파니엠코르셋㈜가 전개하는 기능성 보정의류 전문브랜드 ‘닥터미즈’가 2017년 1월 1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닥터미즈 레그쉐이퍼 겨울패키지’를 출시한다.‘닥터미즈 레그쉐이퍼 겨울패키지’는 겨울철에도 스타일을 살리기 위해 여성들이 많이 찾는 패션아이템인 기모 스타킹에 체형전문의 황귀환 박사의 바디스타일링 노하우가 집약된 닥터미즈만의 기술을 더해 보온력과 슬림해보이는 효과까지 두루 갖춰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서는 닥터미즈의 겨울 베스트셀러 상품 중 하나인 ‘레그쉐이퍼 핫 150D’에 한층 보온력을 더하고, 하이웨스트 스타일로 디자인해 복부 및 옆구리 보정력을 강화한 신상품 ‘레그쉐어퍼 핫 300D’를 선보인다.‘닥터미즈 레그쉐이퍼’를 개발한 황귀환 박사는 기존 해외 유명 압박스타킹이 서양여성 체형에 맞춰져 지나친 압박강도로 힘들어 하는 한국여성들이 많다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신체 부위별로 15~30% 압박 강도를 조절해 동양여성 체형에 맞게 편안하고 적정한 보정을 할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겨울패키지도 기모가 추가되었음에도 발목, 종아리, 허벅지
(사진제공_독스아이웨어)중국 최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유쿠(优酷)에서 7억뷰를 기록하며 중국 내에서 성황리에 종영을 한 한중 합작드라마 '최고의 커플(最佳情侣)'이 여전히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 여주인공 이다해 패션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중국 여성들에게 ‘따라하고픈 패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다해는 상위 1%의 미모와 재력을 겸비한 도도한 재벌2세 톱스타로 까칠함과 엉뚱발랄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톱스타 역할인 만큼 화려한 패션이 주를 이뤘던 이번 드라마에서 이다해는 몸매를 드러내는 컬러풀한 드레스, 퍼 소재의 외투, 블랙 페도라, 유니크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등 팔색조의 매력과 함께 주목 받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것은 그녀의 화려함을 극대화시켜 보여주던 다양한 아이웨어 아이템들. 특히 독스 아이웨어의 ‘오버사이즈 서클’ 제품은 오버사이즈 원형 쉐입을 사용해 템플에 입체감을 살리고 메탈릭한 느낌으로 색다른 느낌을 줬으며 ‘빈티지’ 제품은 스퀘어 쉐입으로 실버메탈과 미러렌즈를 적절히 믹스한 제품으로, 캐릭터의 화려함을 살려준 효자 아이템이다. 이번 드라마의 아트디렉터를 맡은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가 전개하는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가 ‘미란다 커와 친구들’이 함께한 2017년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원더브라 화보에서는 ‘일상이 화보,’ ‘걸어 다니는 화보’로 불릴 정도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아름다운 톱모델 ‘미란다 커’의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담았다. 특히, 글로벌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는 브라질 출신 탑 모델 바바라 디 크레도, 모델계의 떠오르는 신예 키라 그린, 헐리웃 톱 스타일리스트 케이트 영이 함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완성도 높은 패션화보로 꾸며졌다. 미란다 커와 글로벌 탑 클래스 패션피플 친구들이 함께한 이번 원더브라 S/S 시즌 화보는 원더브라의 공식 페이스북 채널(www.facebook.com/M.wonderbra)에서 더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가 전개하는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가 ‘미란다 커와 친구들’이 함께한 2017년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원더브라 화보에서는 ‘일상이 화보,’ ‘걸어 다니는 화보’로 불릴 정도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아름다운 톱모델 ‘미란다 커’의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담았다. 특히, 글로벌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는 브라질 출신 탑 모델 바바라 디 크레도, 모델계의 떠오르는 신예 키라 그린, 헐리웃 톱 스타일리스트 케이트 영이 함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완성도 높은 패션화보로 꾸며졌다. 미란다 커가 직접 함께 작업하고 싶은 친구들로 추천한 이들은 미란다커 못지 않은 글로벌 패션 피플로 명성이 자자한 셀렙들이다. 바바라와 키라는 빅토리아 시크릿과 그 유스 라인 핑크의 모델로 활동해 란제리 모델로서 이름을 알려져 있으며, 케이트 영은 전세계 최초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1억명을 넘긴 헐리웃 섹시스타 셀레나 고메즈를 소녀에서 섹시한 숙녀로 스타일을 대변신 시킨 주인공으로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톱 스타일리스트다. 원더브라를 전개하는 엠코르셋㈜의 장성민 상무는 “원더브라 스포츠, 퍼펙트 라인 등 점점 다양해지는 원더브라 제품들
엠코르셋㈜가 전개하는 노와이어 브라의 원조 플레이텍스(Playtex)가 속옷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리얼 솔루션 언더웨어 ’18 HOUR 맥시 플러스(18 HOUR MAXI+)’를 출시한다.18 HOUR 맥시 플러스는 플레이텍스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18 HOUR 라인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력과 폭 넓어진 사이즈 구성으로 다양한 체형에도 편안하게 피팅되는 것이 특징이다.M프레임 설계가 가슴을 위로 당겨주고 아래서 받쳐줘 봉긋한 라인을 완성해 주며, 넓은 풀컵과 사이드의 이중 원단이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 모아준다. 어깨에 부담이 적은 넓은 스트랩과 등쪽의 넓은 V자형 등판날개구조가 군살을 부드럽게 보정해줘 체격이 있는 여성들도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특히, 18 HOUR 맥시 플러스는 국내에 출시된 플레이텍스 제품들 중 최대로 폭넓은 14개 사이즈(75ABC/80ABCD/85ABCD/90ABC)로 출시돼 볼륨감 있는 D컵과 가슴둘레 90의 플러스사이즈 등 다양한 체형을 커버해 준다.12일(일) 오후 3시 GS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플레이텍스 18 HOUR 맥시 플러스는 네이비블루, 아이보리, 멜란지핑크, 베이지, 블랙 총 5가지 컬러의 브라 팬티
이상고온 현상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유지되면서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기후가 지속되고 있다. 5월 초의 평균기온이 이미 6월 평년 기온에 근접할 정도다. 이에 따라 패션업계에서는 예년보다 이른 여름 맞이에 들어섰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패션계는 물론 언더웨어 업계에서도 너나 할 것 없이 쿨한 소재의 여름 아이템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언더웨어 업계에서는 땀을 빨리 흡수하고 배출해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흡한속건’ 기능의 제품들을 앞다퉈 출시하며 여름시장 사냥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 기업 엠코르셋㈜에서 상품개발과 디자인을 총괄하는 조혜선 상무는 “더운 날씨에는 불쾌지수가 높고, 체력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쾌적한 착용감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성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미국 최대 언더웨어 기업인 HBI사에서 개발한 ‘아쿠아템프’와 같이 몸에서 발생한 땀/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여 최적의 체온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기능성 소재는 피부에 바로 닿는 속옷으로 착용했을 때 효과가 더욱 크다.”고 기능성 소재의 언더웨어의 중요성에대해 강조했다올 봄 뜨거운 햇살과 높은 기온에 속
작년 한해는 슬립이 티셔츠 혹은 스웨터 같은 겉옷 위로 빠져 나와 과감한 란제리 룩 패션을 보였다. 올 해는 더욱 섹시하게, 과감하게 브라를 겉옷처럼 드러내며 란제리 룩의 짜릿함에 심취한 모습을 보인다. 거리에도 속옷이 보이게 연출하거나, 티셔츠 혹은 셔츠 위에 란제리를 레이어드한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겉옷 위에 슬립, 뷔스티에, 브라톱 등 속옷을 착용하는 란제리 룩이 인기를 끌면서 속옷이 “속”에 입는 옷이라는 선입견을 깼다. 이와 함께 속옷이라고 하기에는 겉옷 같은 란제리 패션이 인기를 얻으며, 업계에서도 이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고 디테일이 더해진 다양한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많은 셀럽의 스타일을 담당하는 박정진 스타일리스트는 “란제리 룩은 미란다 커, 켄달 제너, 지지 하디드 등 헐리우드 스타들과 전효성, 현아 등 한국의 패션 셀럽들이 최고로 꼽는 패션 아이템이다. 올해는 실크, 레이스, 쉬폰 등 더욱 가벼우면서도 여성스럽게 진화된 모습의 란제리 룩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고 말했다.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에서 전개하는 No.1 푸쉬업 브라 원더브라(Wonderbra)가 최근 출시한 ‘브라렛’과 ‘레이스 롱